야간-새벽 편의점에 이런식으로 철장 쳐있다고 문 닫은거 아님.
야간-새벽엔 노숙자들이 술빨고 칼들고 편의점 강도하는게 흔하기 떄문에.
손님이 직접 진열대에서 물건을 집을수 없게 철장을 침.
벨같은거 있어서, 그거 누르고 기다리면 사람이 나오는데. 사려는 물건 얘기하면 가져다줌.
그거 계산하면 되는건데. 철장 쳐있어서 문 닫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야간-새벽 편의점에 이런식으로 철장 쳐있다고 문 닫은거 아님.
야간-새벽엔 노숙자들이 술빨고 칼들고 편의점 강도하는게 흔하기 떄문에.
손님이 직접 진열대에서 물건을 집을수 없게 철장을 침.
벨같은거 있어서, 그거 누르고 기다리면 사람이 나오는데. 사려는 물건 얘기하면 가져다줌.
그거 계산하면 되는건데. 철장 쳐있어서 문 닫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아니 애초에 평범한 관광객이면 그 시간에 안나가요...무서워....
진짜 비지니스 때문에 멕시코 다녀오신분 이야기 들어보면 장난 아니더라 기아 공장 신설건 때문에 다녀오셨는데 진짜 이루 말할수 없는 경험들을 했다고 하더라 특히 은행 시스템이 미쳐돌아가 과연 국영은행 조차 못믿을 상황이더만 ㅋㅋ ㅜㅜㅜㅜㅜ
아니 애초에 평범한 관광객이면 그 시간에 안나가요...무서워....
ㅇㅇ 가장 좋은건 그 시간에 안나가는건데. 생각보다 클럽 간다고 그시간에 돌아다니는 한국관광객 많음.
그렇게 멕시코에서 한달동안 휴대폰을 3번 바꾼 전설의 한인유학생 썰 들어봄.
진짜 비지니스 때문에 멕시코 다녀오신분 이야기 들어보면 장난 아니더라 기아 공장 신설건 때문에 다녀오셨는데 진짜 이루 말할수 없는 경험들을 했다고 하더라 특히 은행 시스템이 미쳐돌아가 과연 국영은행 조차 못믿을 상황이더만 ㅋㅋ ㅜㅜㅜㅜㅜ
은행은 개판이긴 해. 기아면 아포디카인가 그쪽인가보네
위치까진 모르겠는데 뭐 계좌 신설이야 우리나라, 미국이 빠른거지 다른 나라들은 개 느려서 거기까진 이해했는데 입금 조차 개같은 인증절차와 무슨 칩 같은거? 필요해서 무슨 인출도 아니고 입금하는대도 한나절 걸려서 너무 힘들었다 하더라 그리고 멕시코인 특유의 일 안하고 내빼고 쉬는 특성 때문에 공장 가동이나 이런거도 엄청나게 문제가 많았고 한편으론 본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먹는 맥주인 모델로 조차 돈 없어서 싸구려인 솔 맥주 사마시는 직원들 모습 보면서 측은한것도 있었고 암튼 여러 감정이 들었다 하더라
미국에선 입금때 번호 실수하거나 잘못 보내면 은행에서 확인하고 돌려주는데 그걸 안하니까 그렇게 복잡해졌을거임. 난 다행이 전화하니까 돌려주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