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는 양반도 아닌게
가진 돈에 비해 너무 계획이 애매했던거 같음
무기 밀수한거부터
사채업자 돈 갚고 그 사업체 자기 수하로 부리면서
그 돈이면 더 할 수 있는건 많았을텐데
스케일이 좀 아쉬운 느낌
그러면 작중 방향대로 안 흘러갔겠지
하다 못해 남은 돈 양이라도 많이 줄어있었으면 납득이 갔을텐데
돈이 없는 양반도 아닌게
가진 돈에 비해 너무 계획이 애매했던거 같음
무기 밀수한거부터
사채업자 돈 갚고 그 사업체 자기 수하로 부리면서
그 돈이면 더 할 수 있는건 많았을텐데
스케일이 좀 아쉬운 느낌
그러면 작중 방향대로 안 흘러갔겠지
하다 못해 남은 돈 양이라도 많이 줄어있었으면 납득이 갔을텐데
그래서 상우가 얘기했잖아 시발 기훈이형 머리가 나쁘다고
근데 그게 딱 성기훈 그릇 크기긴함...
위치추적기도 이빨 까지 빼가면서 할거면 걍 먹어서 들키지나 않게나 하지 너무 좃됐다 장면 만들려고한듯ㅋㅋㅋ
큰 돈 굴리는 것도 해본 놈이 할 수 있는거라서..
원래 1화부터 그런 캐 였잖아 각성을 해도 너무 갑자기 머리 돌아가면 캐붕 이야기까지 나올만 하지
큰 돈 굴리는 것도 해본 놈이 할 수 있는거라서..
상우였다면...
남은 돈, 인맥 생각하면 좀 아쉬운게 많긴 함
- 나는 이 선물을 해봤어요!!!!! - 그런 놈이 왜 또 여길 기어들어와?
선물했겠지
그래서 상우가 얘기했잖아 시발 기훈이형 머리가 나쁘다고
독기 잔뜩 오르긴 했는데 결국 독기 잔뜩 오른 기훈이형에서 벗어나지 못한...
근데 그게 딱 성기훈 그릇 크기긴함...
막말로 초반 용병들 대려다가 최소 1년치 장기 계약하고 돈은 있는데 어케하냐 식으로 좀 길게 계획 짰다면 용병 부대가 오징어 게임 주체자들 다 조졌다! 오겜 끝! 엔딩이긴 함
없던 애들은 돈 생겨도 쓰는 법 몰라
위치추적기도 이빨 까지 빼가면서 할거면 걍 먹어서 들키지나 않게나 하지 너무 좃됐다 장면 만들려고한듯ㅋㅋㅋ
근데 오징어게임이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작중에서 묘사가 잘 안됐을 뿐 똥도 싸고 할텐데 3일동안 일반 성인 남성 대사량으로 그게 배출이 안될리가 없어서... 근데 다른 방법도 있을법하긴 한데 아쉽긴 했어
반대로 수술로 몸 어딘가에 집어넣는 방법도 있음 이건 음모론이긴 하지만 예전에 스파이들이 마이크로필름 빼돌리면서 뼈안에다가 숨겼다던가 아니면 수술해서 몸안 어디엔가 넣었다던가 같은 이야기는 많음 다만 후자는 요새보면 감염으로 뒤지지 않을까 싶을때가
플랜A가 언제나 엉망 시즌1 다시 보면 1화부터 호로새끼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