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고 난후
'음 기대가 너무 컸나?'
'볼만하긴 한데 좀 아쉽네'
몇시간후
이것저것 오징어 게임에 대해서 검색중
하루 후
'아 이건 이래서 이렇고, 이런거구나'
이틀 후
무의식적으로 오징어 게임 각장면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생각이남
유머사이트 오겜글 보면서 낄낄거림
지금
'오겜3 빨리 내놔 당장!'
[유머] 오겜2를 본후 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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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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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1이 10점이라면 오겜 2는 8~9점 정도. 사실 7화만 아니었다면 똑같이 10점 줄수 있었음.
막에피소드 뇌절은 시즌3 포석이긴한데 너무 과함 ㅋㅋㅋ
아 진짜 7화 미친거아니냐고...
스토리 끊기는것에 대한 아쉬움이 큰거지 재미가 없는게 결코 아니라니깐
지금 '오겜3 빨리 내놔 당장!' 이거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날 쓰레기같다 거품이다 욕뿐이였는데 세계1등하고는 작품속 철학을 찾고 민심이 떡상하고 있어... 역시 한국은 자국에서 1등하면 이놈 저놈이고 해외에서 1등해야 선생님 취급 받는다니깐.
하루만에 다 몰아봤으니 나는 괜찮았다고 생각
막에피소드 뇌절은 시즌3 포석이긴한데 너무 과함 ㅋㅋㅋ
하루만에 다 몰아봤으니 나는 괜찮았다고 생각
아 진짜 7화 미친거아니냐고...
오겜1이 10점이라면 오겜 2는 8~9점 정도. 사실 7화만 아니었다면 똑같이 10점 줄수 있었음.
스토리 끊기는것에 대한 아쉬움이 큰거지 재미가 없는게 결코 아니라니깐
시즌3 내놔!!!!!!
지금 '오겜3 빨리 내놔 당장!' 이거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 느낌 시즌3 있는건 알았는데 시즌2에서 이야기 완결 시켜줄줄 알았는데 걍 시즌2 파트1이었음...
저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ㅎㅎ 지금 한국의 현실이랑 너무 딱 맞는 이야기였다고 생각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너무 화가났던게 2부에서 완결될 줄 알았던 거예요.. 빨리 3부 내놔라!
2일만에 다봤는데 여전히 잘만들었다 생각해. 새로운 등장인물들 알아가는것도 재밌었다 1~2편 공유 나오는부분이 제일 몰입감 있었네 공유 악역 잘 하드라 그리고 탑은 미스캐스팅인듯
웃긴게 1시즌은 9화이고 2시즌은 7화까지 한거인데 시간은 2시즌이 엄청 빨리 지나간거 같은 느낌 ㅎ
???:당장 시즌3을 내놓지 않으면 감독 집 앞에 똥을 싸놓겠다..!!!
첫날 쓰레기같다 거품이다 욕뿐이였는데 세계1등하고는 작품속 철학을 찾고 민심이 떡상하고 있어... 역시 한국은 자국에서 1등하면 이놈 저놈이고 해외에서 1등해야 선생님 취급 받는다니깐.
이렇게 넷플릭스 중간에 안멈추고 다본게 얼마만인지...
7화에서 너무 개연성 박살나고 설득력이없던데 이정재캐릭터도 박살남 이병헌이 더 설득력있더라 지금까지 이정재는 한명이라도 더 살리고 게임을 끝내잔쪽이였는데 갑자기 다뒤져도 숨어서 기회를 노리자 - 여자 노인등 뒤져도 어쩔수없다.... X중에 이정재의견에 동조한사람들... 그럼 상금은? 뒤질지도모르고 상금보고 들어온막장들이 갑자기 상금 관심이 없음 상금이야기 쏙들어감 마지막 그 계획이 그냥 총뺏어서 돌격임 진행요원이 몇명인지도 모르고 위에 가본적도 없으면서 X진영 수많은 약자들 뒤지는거 구경하고 나머지도 싹다 사지로 몰아버림 이정재가 연기못하는것도 아닌데 이병헌이 설득력이씀 그냥 캐릭터 박살 ㅂ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