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로 시작해서 소전1 하면서 진젖한 씹덕계로 날 이끌어준 와쟝...드디어 재회했어 네가 딴 이름을 쓰던 설정이 바뀌던 내 안에서 넌 영원한 와쟝이야... 그래서 뽑자마자 바로 스킨 박아줬다 하 행복한 새벽이야... 섭종때까지 함께 하자
와쟝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