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의 표면 그냥보면 황사낀거같은데 황사말고 황이 낀거임
그리고 저 대기온도에선 납이 녹는다. 그 온도에서 무려 한시간 이상을 버티고 저 사진을 보냄
표면온도 460도에 90기압.....ㄷㄷㄷㄷ;;;
화산 펑펑 터지고 용암 치솟고 막 그런거 예상했는데 의외였음 근데 어떤면에선 그래서 더 소름끼치게 느껴질때가 있음
금성도 자기장이 미약한 행성. 이상하게 지구만 자기장이 빵빵하고 나머지 지구형 행성들은 자기장이 없거나 거의 없는 상태.
그리고 저 대기온도에선 납이 녹는다. 그 온도에서 무려 한시간 이상을 버티고 저 사진을 보냄
현대 과학 스게에
+ 900미터 수심과 동일한 고압력
표면온도 460도에 90기압.....ㄷㄷㄷㄷ;;;
평균온도 450도?
화산 펑펑 터지고 용암 치솟고 막 그런거 예상했는데 의외였음 근데 어떤면에선 그래서 더 소름끼치게 느껴질때가 있음
금성도 자기장이 미약한 행성. 이상하게 지구만 자기장이 빵빵하고 나머지 지구형 행성들은 자기장이 없거나 거의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