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줄었고
물건 입고량도 줄었음
근데 물건 값이 존나 올랐음
그래서 총 매출은 제작년 보다 높은 상황
수수료 장사라 오히려 소득은 늘어난...
좋은거라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파는 물건이 사치품인 이상
물건 값의 한계가 분명히 올거고 그 때가 되면 수요가 더더욱 박살날게 뻔해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이 물건 업계 자체가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되는데
이런 걱정 몇년 전부터 했는데
언제 폭탄 터질지 모르겠다
손님은 줄었고
물건 입고량도 줄었음
근데 물건 값이 존나 올랐음
그래서 총 매출은 제작년 보다 높은 상황
수수료 장사라 오히려 소득은 늘어난...
좋은거라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파는 물건이 사치품인 이상
물건 값의 한계가 분명히 올거고 그 때가 되면 수요가 더더욱 박살날게 뻔해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이 물건 업계 자체가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되는데
이런 걱정 몇년 전부터 했는데
언제 폭탄 터질지 모르겠다
자영업자들 보다보면 나는 절대 손대지 말아야하는 테크 같더라... 완벽한 파산을 할 거 같음
사치품이면 비싸지면 좋은거아님?
자영업자들 보다보면 나는 절대 손대지 말아야하는 테크 같더라... 완벽한 파산을 할 거 같음
사치품이면 비싸지면 좋은거아님?
비싸면 좋은데 가격의 심리적 저항선이 보이는 시점이라 파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게 이 가격이 맞아? 싶은 정도니
사치품 장사는 그런거 타격 덜 받지 않나? 당장 오타쿠들 굿즈만 봐도..
그래서 아직까지 버티는게 아닐까 싶기도 함 필요한 사람은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