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관이후 시름시름 생기를 잃어가던 개복치가 회복했다며 글을쓴 아쿠아리움 관계자 해당 개복치는 호기심이 많아 방문자가 없다는것에 컨디션 난조가 찾아왔다고 스태프들의 제복으로 사람인척 해주니 회복했다는 놀라운 이야기
관종이었구나..
아! 수족관께서 더 이상 날 볼 필요가 없다 하시는구나! 더 살아 무엇하리!
사람 너무 좋아 개복치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 돌고래놈은 퍼런놈들이 주기적으로 본다는데... 스트레스 받는다.
아니 멘탈도 개복치일줄이야
사실 성체가 되고나서는 딱히 일반 어류랑 비교해도 잘 안죽는데 새끼때 천적이 없어도 폐사율이 높다고
사람 너무 좋아 개복치
관종이었구나..
아! 수족관께서 더 이상 날 볼 필요가 없다 하시는구나! 더 살아 무엇하리!
엄청 잘죽는다는대 ㅋㅋ
관심을 못 받아서 사망...ㅋㅋㅋㅋ
디블로아
사실 성체가 되고나서는 딱히 일반 어류랑 비교해도 잘 안죽는데 새끼때 천적이 없어도 폐사율이 높다고
많이 뿌리고 그 중 한 두마리 살아남으면 성공 식이라 ㅋㅋ 어느 정도 크기까지만 버티면 딱히 천적도 없다고 ㅋㅋㅋ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 돌고래놈은 퍼런놈들이 주기적으로 본다는데... 스트레스 받는다.
수족관 생물들도 환경에 맞춰 진화하는 건가..
아니 멘탈도 개복치일줄이야
해유관 개복치 진짜 어릴때 충격적이었는데ㅋㅋㅋ 비닐로 싸여있는게 신비로웠음
개복치: 내 방송이 하꼬라니!
동물원이나 수족관 동물들도 관객들이 없으면 우울해 한다는 얘기가 있죠.
태양물고기
태양물고기 귀여워
힝 왜 나보러안와요 상태였단거군
쟤시점으론 늘보이는 이상한종족이 안보여서 시름시름앓은건가 펫로스증후군?
아! 스태프 정리해고 하다가, 스태프인 척 옷만 걸었다~
재네가 그걸 구별한 지능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