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싱크룸을 통하기 때문인지 어떤지,
통하지 않고 불러보고도 싶다는 미오샤.
오프 콜라보 카라오케 같이요 ㅋㅋㅋㅋㅋㅋ
소라쨩: "FC하고 있는데, 후와모코 씨가 와서,
그리고 후땅도.
거기서 후와모코가 부르고 싶었다고 부른 걸로 페가서스 판타지라는 걸."
미오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인트 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땅이 엄청나게 추임새를 넣었다고 이야기하는 소라쨩 통! 팡!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오샤 말하길 후땅은 추임새 잘 넣으니까 라고 ㅋㅋㅋㅋ
소라쨩: "렛츠고 음양사도 부르고 싶다 해서 불렀어 ㅋ..."
미오샤: "뭐, 니코니코(소라쨩 FC는 니코니코의 연장선)니까 어떤 의미 틀리지 않은건가..."
....잠만, 이 두개 부른 거 FC회원 한정 부분 아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마지막 곡!
홀로를 상징하는 곡, 소라쨩의 친우가 제목을 지은 곡,
SSS입니다!!!!
홍보할 걸로는, 게임축제랑,
내일 미오샤의 출장 점집!
소라쨩: "나도 출장해줘?"
미오샤: "나중에 소라쨩도 일정 정할까.
뭐. 이오피쨩이라던가도 아직 점 안쳤으니까."
소라쨩: "그럼 이오소라로!"
연락하면 요피는 바로 답해서 좋다고 해줄거라는 소라쨩 ㅋㅋㅋ
확실히 언니 엄청 좋은 요피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가서스 쪽도 퍼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양사는 애초에 후땅도 이야기하긴 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피 소환술 성공율 100%
그것이 소라 언니의 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C에서 부른 두 곡은 유출이라기엔 이미 팬아트라던가 퍼질대로 퍼졌으니 아무렴 상관없는 분위기ㅋㅋㅋㅋㅋ
페가서스 쪽도 퍼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양사는 애초에 후땅도 이야기하긴 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04N2SuzJy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