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야비하고 강력한 느낌이 드는 인물은 없고
허세만 부리고 큰소리만 치는데 걍 다 허당 같아 보이는.
뭔가 꽁트를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장덕수 같은 날 것의 비린 내가 나는 그런 악역이 없는.
하기야 악역들만 그런 것도 아니다만.
뭔가 이상하게 다들 연기에 생동감이 없음.
초점이 너무 분산 돼서 그런가.
그렇다고 이병헌 이정재가 막 흡입력이 있지도 않은데.
뭔가 좀 야비하고 강력한 느낌이 드는 인물은 없고
허세만 부리고 큰소리만 치는데 걍 다 허당 같아 보이는.
뭔가 꽁트를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장덕수 같은 날 것의 비린 내가 나는 그런 악역이 없는.
하기야 악역들만 그런 것도 아니다만.
뭔가 이상하게 다들 연기에 생동감이 없음.
초점이 너무 분산 돼서 그런가.
그렇다고 이병헌 이정재가 막 흡입력이 있지도 않은데.
그렇구나
전작에 비해선 분량 가져간 애들이 좀 있어서
솔직히 이정재가 무너지는 장면은 괜찮은데 진지하게 무게 잡고 가는 장면은 안어울려
무슨소리냐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잘 나타내는건데 안어울린다니 이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