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공포증 아님? 근데 한번 용기를 내서 바지를 내리고 서서 지려봤거든 근데 바지를 조로록 내리고 궁디를 노출 시킴 그러니 동네 애들이 이새끼 궁둥이 존나 깐다고 내 엉덩이를 관찰했었던 기억이 남 어떰?
?
?
키힛
어쩔
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