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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창작 괴담) 봄과 여름 사이

일시 추천 조회 2378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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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신뢰할 수 없는 무엇과 조우하는 상황... 애써 그걸 '고양이였겠지'라고 부정해보려 하지만 말미에서 고양이의 거죽을 훌렁 벗어버리고 돌연 자취를 감춘 그 '무엇'이 과연 무엇이었을지... 상상해보게 됩니다.

표류교실 | (IP보기클릭)175.223.***.*** | 21.05.31 22:46

ㅎㄷㄷ

쪼만만 | (IP보기클릭)106.244.***.*** | 21.06.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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