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차 있는 분기준 한시간에 70~130달러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그럼 제가 2시간 잡고 이사비용으로 여자친구한테 300달러 보냈는데
오늘 받았다고 하는데 인증해드리면 뭐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렇게 본인도 올인하셨으니까 아주 큰거 해주실수 있나보네요???
이야기 들어봅시다.
Ur mylife | (IP보기클릭)1.237.***.*** | 24.11.01 19:45
첫 답변글에 과도한 흥분을 하시더니 이제는 칼만 쥐어주면 사람도 찌를 것 같은
광기까지 느껴집니다. 혹시 상담받으신 적이나 처방 약을 복용하시고 계신가요?
사회적으로 위험해보여서 주의가 필요해 보이지만, 어떠한 단어나 문구가 트라우마성 트리거가
된 것 같고 의도하든 의도치 않던 무엇인가에 심각한 유리된 결여가 발생한 듯 싶습니다.
하지만 결말은 지어야겠지요. 어찌됐든 제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사서비스 비용보다 저렴하였군요.
ㅋㅋㅋ 아이고 정신승리 대단하십니다.
그냥 본인 생각대로 사시는 분이군요. 칼만 쥐어주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에휴 그냥 남 잘사는꼴 못보고 어떻게든 까내리는 사람이신가 보네...
안타깝네요 그렇게 평생을 살아오셨나봐요.
첨부터 자기는 편온한척, 차분한척 상대방은 흥분해서 날뛰는 사람으로 만드는 글귀 보고 느낌이 왔는데 역시나였군요.
뭐 정답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참 안타깝네요.
부디 주말은 평온하시길요~~
Ur mylife | (IP보기클릭)1.237.***.*** | 24.11.02 06:41
날선 댓글이 있어서 말씀 드리고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제가 여기다 글을 쓴 이유는 싸게 쓰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보스턴의 사정을 잘 모르고, 여자친구도 보스턴에서 산지 1년안된터라 거기 사정을 잘 몰라서 보스턴에 한국분들이 계시면 정당한 페이를 드리고 도움을 요청 드릴려고 이글을 썼습니다. 제 글에 오해를 하시거나 염려하시는 부분이 있으셨다면 정중하게 말씀 주시면 될듯한데 비꼬아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당황스럽네요.
날선 반응이 있어서 더이상 도움을 부탁드리진 않고 저희가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r mylife | (IP보기클릭)211.234.***.*** | 24.10.31 16:23
죄송합니다. 보스턴은 홍차 사건 이후로 안가고있어서요.
근데 이런글을 올리시려면 당연히 페이도 같이 적어야 되지 않을까요?
객지생활 해본사람이면 다 알텐데 아무리 가벼운 가구라도 이사하는거면 보통일 아닙니다 옮길짐 사진과 페이부터 확실히 적어놓고 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1시간만 도와주셔도 됩니다 라고 하셔도 나가는데 준비시간, 이동시간 돌아오는 시간 하면, 생각보다 번거로운... 그래서 이게 참 애매하다는
서비스센터 직원 부르는 비용 대비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사람을 쓰려는 건가 생각드네요. 소중한 여자친구라고 하시니 전문이삿집센터 직원 1명 보내달라하여 깔끔하게 이사하는 것이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스턴은 홍차 사건 이후로 안가고있어서요.
홍차사건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차 사건 이전의 보스턴 얘기 좀 해주세여 뿌잉뿌잉
에헤이 영국 애들이 보스턴 항 봉쇄했다던데...
미국 이란 나라가 생긴 결정적인 사건 입니다..ㅋㅋ 이거 아니었으면 지금 북아메리카는 영국 일지도 ㅋ
아 아주먼 태초의 이야기였군요 ㅋㅋ 덕분에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시간주 거주중이라 너무 머네요 ㅠㅠ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플로리다와는 너무 멀군요 크허허
말씀만이라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근데 이런글을 올리시려면 당연히 페이도 같이 적어야 되지 않을까요?
페이는 메일 주시면 말씀 드릴려고 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계신분과 아니신분이 계실꺼같아서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객지생활 해본사람이면 다 알텐데 아무리 가벼운 가구라도 이사하는거면 보통일 아닙니다 옮길짐 사진과 페이부터 확실히 적어놓고 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1시간만 도와주셔도 됩니다 라고 하셔도 나가는데 준비시간, 이동시간 돌아오는 시간 하면, 생각보다 번거로운... 그래서 이게 참 애매하다는
뭐 중요한페이는 어디로 ???
서비스센터 직원 부르는 비용 대비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사람을 쓰려는 건가 생각드네요. 소중한 여자친구라고 하시니 전문이삿집센터 직원 1명 보내달라하여 깔끔하게 이사하는 것이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을 어떻게 아시고 이런식으로 곡해 하시나요? 제가 본인께 제 생각을 표현했나요?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페이 표기를 안하면 무조건 싸게 쓴다라고 단정짓지 마시죠.
흥분하셨는데 누구나 생각하는 바를 글로 옮겼을 뿐, 이게 그리 흥분할 말이었는지 당황스럽지만 솔직해져 봅시다. 페이를 적든 안 적었든 금액은 센터직원의 페이보다 낮다는 것에 올인해봅니다.
솔직하게 인증하면 사과하실건가요??? 인증하면 믿어주실수나 있으세요? 사람말을 그렇게 못믿는데요??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차 있는 분기준 한시간에 70~130달러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그럼 제가 2시간 잡고 이사비용으로 여자친구한테 300달러 보냈는데 오늘 받았다고 하는데 인증해드리면 뭐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렇게 본인도 올인하셨으니까 아주 큰거 해주실수 있나보네요??? 이야기 들어봅시다.
첫 답변글에 과도한 흥분을 하시더니 이제는 칼만 쥐어주면 사람도 찌를 것 같은 광기까지 느껴집니다. 혹시 상담받으신 적이나 처방 약을 복용하시고 계신가요? 사회적으로 위험해보여서 주의가 필요해 보이지만, 어떠한 단어나 문구가 트라우마성 트리거가 된 것 같고 의도하든 의도치 않던 무엇인가에 심각한 유리된 결여가 발생한 듯 싶습니다. 하지만 결말은 지어야겠지요. 어찌됐든 제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사서비스 비용보다 저렴하였군요.
ㅋㅋㅋ 아이고 정신승리 대단하십니다. 그냥 본인 생각대로 사시는 분이군요. 칼만 쥐어주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에휴 그냥 남 잘사는꼴 못보고 어떻게든 까내리는 사람이신가 보네... 안타깝네요 그렇게 평생을 살아오셨나봐요. 첨부터 자기는 편온한척, 차분한척 상대방은 흥분해서 날뛰는 사람으로 만드는 글귀 보고 느낌이 왔는데 역시나였군요. 뭐 정답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참 안타깝네요. 부디 주말은 평온하시길요~~
그냥 미국 이사인력 돈주고 쓰세요.. 여기가 당근도 아니고...
당근도 아니면 이런글 쓰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게 비꼬지 마시고 설명을 해주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저는 루리웹에 잘 몰라서 여기다 썼습니다.
날선 댓글이 있어서 말씀 드리고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제가 여기다 글을 쓴 이유는 싸게 쓰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보스턴의 사정을 잘 모르고, 여자친구도 보스턴에서 산지 1년안된터라 거기 사정을 잘 몰라서 보스턴에 한국분들이 계시면 정당한 페이를 드리고 도움을 요청 드릴려고 이글을 썼습니다. 제 글에 오해를 하시거나 염려하시는 부분이 있으셨다면 정중하게 말씀 주시면 될듯한데 비꼬아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당황스럽네요. 날선 반응이 있어서 더이상 도움을 부탁드리진 않고 저희가 알아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물론 여자친구도 자기 나름대로 구인글 그쪽 사이트에 올렸다고 했습니다. 정안되면 이사업체 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