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리사 백종원, 마술사 이은결에 이어
종이접기의 달인 김영만 아저씨가 화제죠.
다음 멤버들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첫번째
즉석 그림의 달인, 만화가 '김정기'
따라하긴 힘들겠지만 보는 재미는 쏠쏠.
시청자들이 그려달라는 것들도 즉석에서 술술 그려줄 수 있을 듯
그림에 대한 작은 노하우들도 조금씩 배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두번째
성교육의 대모, '구성애'
요즘 개정 아청법에 대해서도 분노하고 반대하시는 분이기도 하죠.
진짜 중요한게 뭔지 잘 알려주실 것 같습니다. 화제성도 좋을 것 같구요.
여과없는 즉석 질답이 이루어지는 마리텔 특성상 새로운 재미도 있을 듯
근데 사실 진짜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하시는 분인데 방통위가 마리텔에 연령가 제한 걸어버리려 할 것 같군요.
세번째
앉아만 있어도 웃길 듯.
시청자 반응 폭발. 발찌 퍼포먼스 가능
구성애씨는 방송 원체 많이해서 그렇게 신선하진 않고... 고영욱은 아마도 곽한구가 자기 방송에 부르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김정기님은 공감합니다
어떤분이 성우들 초청해서 목소리 바꿔서 연기하는것도 추천하시던데 그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