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본 만드는 비용이 비싸다고 공략집을 만들수 없었다고 하던데..
솔직히 공략집으로 만들어줄수 없다면 PDF로 제작해서 무료 배포해서 구매자들이
게임하는데 조금이라도 편하게 할수있도록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건 정말 성의 부족이라고 밖에는 볼수가 없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공략집 비용이 비싸서 못만들었다는건 핑계거리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공략본 나온다는 소식도 없고 못알아듣는 제 자신도 한심하기도하고
화면만 멍하니 쳐다보고서 대충 때려맞추기를 반복하다보니까 내가 뭐하고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매각할려고 합니다.;;
게임은 나쁘지 않은데 비한글화가 게임의 재미를 반으로 떨어뜨리네요.
솔직히 공략집으로 만들어줄수 없다면 PDF로 제작해서 무료 배포해서 구매자들이
게임하는데 조금이라도 편하게 할수있도록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건 정말 성의 부족이라고 밖에는 볼수가 없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공략집 비용이 비싸서 못만들었다는건 핑계거리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공략본 나온다는 소식도 없고 못알아듣는 제 자신도 한심하기도하고
화면만 멍하니 쳐다보고서 대충 때려맞추기를 반복하다보니까 내가 뭐하고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매각할려고 합니다.;;
게임은 나쁘지 않은데 비한글화가 게임의 재미를 반으로 떨어뜨리네요.
애초에 인플레이 같은 유통사는 그냥 팔면 장땡이죠
그래도 유저분들이 자체 번역집을 만들고 계시다고 하시니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저도 케이스 5개정도만 하고 대사번역을 기다리는 중입니다..ㅠㅠ
그래도 가끔 단어 한두개 모르는것만 보면 내용 이해할만 하던데요? 아닌가;
단어 한두개로 심리적인 분위기에서 추리해나가는 분위기를 알수는 없지요. 핵핵님도 그냥 자신이 때려마추기에 이럴거라 상상하시면서 게임하시기때문에.. 조금은 재미를 보실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실대화번역본을 보시면서 하시면 완전 느낌이 다를거에요.
꿀물복숭아/ 뭔가 착각하신듯 한두개단어만 아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해석이 가능하고 내가 모르는 단어가 한두개다 이거지요 뉘앙스와 분위기는 모든 단어를 알고 해석해야 느껴지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