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대충 하는 수준이라...진행은 대충 하고있는데요...별로 언어는
걱정보다 문제될게 없고
이런류의(심리 추리?) 게임이 첨이라...
추리..심문하는거 신선함은 있는데 또 몬가 개인적으로 기대한
총격전같은 부분이나 외적인것들에서 많이 허전 심심합니다....
왔다갔다하면서 랜덤?미션도 몇개씩 하고 하다보니 레벨업도 되고 복장도 풀리고 하는데
무기개념이 원래 이런건지...모 GTA와 다르다는건 많은 글들을 미리 예습해서 알았지만
막상하니...무기건 주먹싸움이건 사건이 발생해야 쓸수있게 되있는건
이제 파악했는데....
무기가 적들 라이플도 줏어보고 경찰차 트렁크에서 샷건도 꺼내보고 했지만
들고다니며 입맛에 맞게 무기바꾸는 개념이 원래 없는건지요?
그냥 무조건 버리는 키(L1)밖에 없네요..
적떨궜을때 줍는키랑...들고있는걸 버리면 기본인 권총만 남고...
이상태라면..딴걸로 교체 시스템도 없는것 같은데 제가 지금 이해한게 맞나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가진 권총?하나...그리고 나서 적이 떨군거 줍거나
트렁크에서 꺼내는 총 하나...그리고 선택은 권총이냐 딴총이냐..둘중하나..
그리고 원래 장탄수 총 탄수 모 이런건 표시가 안되는건지 옵션에 나오는게 있는건지요?
지금 하는 바로는 몬가 무기쪽 전투쪽으론 심심하다못해 시스템이 허전...
심문하고 추리하고 이런것에 중점을두고 만든 게임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또 직접해보니 팍 감은 오는것 같은데...
그래도 애써 핫도그가게도 있고 모 이거저거 들어가는데는 꽤 만들어 놨던데 GTA처럼..
들어가봐야 아무것도 활성화도 안되고...의지같은데 앉는것만 되더군요..
너무 딴것은 애써 일부러? 심심하게 만들어 놓은듯 몬가 아쉽군요 ㅠ.ㅠ 체력시스템 때문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암튼 지도도 넓디넓고..몬가 맘만 먹었음 수사요소들
외에도 잔재미들을 더 줄수도있었을텐데...일부러 GTA같은 게임과 차별화?
할려는 의도였을까...애써 뺀듯한 인상들이..핫도그 파는 사람앞에 서면 가게같은데
안에 들어감...그럴때마다 몬가 분위기는
팔것 같은데..아무것도 활성화도 키도 없는..허전함..
그런곳에서 그런 기분이 더 들더군요...암튼 아쉬움이 남는....
이게 원래 총질 게임은 아니라서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총에는 별 기대 안 하고 스토리 위주로 가고 있어요... 게이머즈 등 대사집을 보면서 줄거리를 이해하는 것과 그냥 대충 가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총질하려고 이겜하신거라면 말리고싶군요... 액션성..은 거의..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스토리 막바지쯤 가면 총질 많이 합니다.. 화염방사기도 쏘고 ㅋㅋ
네...총질?을 못해서 재미없다는건 아니고...어차피 사기전에 글들을 많이 읽어보고 선택한거라...그래도 몬가 막상하니 허전하다는 건 수사의 재미에 더 잔재미들을 줄수도 있었지 않을까하는.. DLC에도 모 장탄수를 늘려준다는 옷은 있는데 재장전 키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총을쏠때 약간의 배려로? 장탄수나 총탄수 정도는 허드가 있어야 되지않았을까 하는...모 레데리 같이 총탄수가 중요치 않는정도인건 알지만....수사물이래도...몬가 더 재미를 추구할 것들을 추가했음 더욱 재미있었지 않을까 하는 아쉬운생각이 들어서 글을남겼네요... 수집요소 약간의 보상 같은거말이죠.. 차는 모 언락해봐야 맘대로 언락한차 탈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언락 하면 갤러리추가...맘대로 겜내에서 탈수있는것이 아니고..이런게 좀 허무한 요소들. 근데 총의 장탄수같은 허드가 없는건 확실하죠? 지금 케이스 아껴서 아껴서 하는도중이긴한데 진급도 10레벨 넘었고...허드는 옵션가도 아무리찾아도 없고...혹시 나중에는 무기 여러개 쓰다봄 생기나 하고 그걸 질문할려고 했는데 글쓰다보니 딴곳으로 새버렸군요 소감쪽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