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따 1.5 + 2.5 구입해서
1 파믹부터 플레이 중인데요 현재 초반인 원더랜드까지 왔구요
성격상 영상보고 넘어가는것보다 직접 해보자 해서
했는데 언어 압박 견디면서 공략집 보고 플레이하는것도 오랫만이라
불편하고 뭣보다 1 자체가 나온지 오래된 겜이라
조작감이 영 적응 안되네요...ㅋㅋ
플레이 하면서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좀 지루하기만 합니다
체인오브메모리즈는 예전에 GBA로 플레이 한적있어서
영상 복습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1을 잘 버티면 2랑 버스바이슬립은 재밌다고 해서
좀 나을것같은데 이거 잘 버티고 3까지 갈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안해본 작품을 영상만 보고 넘기긴 성격상 안맞아서요...
넘 지루한대 꾹꾹 참으면서 하는중입니당...
1편은 아무래도 지금하기에는 힘들죠 몰입하기 힘들면 빨리 스토리 진행해서 엔딩보는 게 좋습니다 2편~벌스 바이 슬립은 확실히 지금해도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1은 스토리 정리 보세요 체인 오브 메모리즈도요. 2와 bbs부터는 그런 느낌 하나도 없으실겁니다.
2와 bbs의 역효과는 오히려 3보다 재밌다는거네요.. 요즘 스퀘어 게임들은 쉽게만 나와서...
루리웹-4802354519
동감. 시스템도 개인적으론 싫어하는 시스템이기도 하구요.
BBS 조합 공략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게임... 그나마 스토리가 하드캐리 했다고 봐요. ㅎㅎ
저도 1부터해서 지금 com 중반정도 왔는데 보다보니 글픽도 그렇고 재미는 있네요 무엇보다 스토리가 궁금해서 합니다 ㅎ
bbs 는 정말 재미 없었음. 시리즈 플레티넘 다 땃지만 bbs 만 중도 포기.
일단 시리즈 통틀어서 제일 암울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