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난이도로 진행중인데
숲의 아이들맵 시작하고 개척자,해적,무뢰배등 누군 죽여야하고 누군 살려야하고 그런걸 몰라서 일단 잠입이든 총이든 죽였고
숲 맵에서 한 두명씩 항복하고 있는 적들도 총알재료 얻으려고 죽이니 화면이 하얘지는데 그런데서 실수했나보네요
숲아이들 마지막에 알료사만나서 오로라기차로 짚라인 타고가는 씬에서 올가(여자)가 자기 친구들 죽였다며 화살쏘던데
배드엔딩 맞나요?
이건 뭐 개척자든 뭐든 석궁,총 모두 평상시에는 노랑조준점 사람에게 겨냥하면 빨간조준점으로 잡혀서
누굴 죽이지말지 알수가없네요
지금 7~80프로 한것같은데 1회차 엔딩보고
그동안 얻은총들 유지한 상태에서 2회차 하드모드로 다시 할수있나요?
기차에 듀크, 다미르, 알로샤 셋중에 두명만 남아있어도 일단은 굿엔딩입니다. 지금 글쓰신내용으로 보아 알로샤는 배드엔딩 루트고 기차에 듀크, 다미르는 남아있어야 굿엔딩입니다.
대화 잘 들어보시면 개척자랑 해적은 원래 거기있던 아이들인데 선생이 생존 기술 가르쳐친애들 중에 강경파랑 온건파? 로 나뉜 느낌이고 무뢰배는 어차피 그냥 다 죽여도상관없고.....항복한거 죽이면 어느 미션이든 안좋아요 어지간하면 항복한 애들 그냥 안죽이고 기절만 시켜도 총알은 먹을수 있으니 그냥 기절만 시키시는게 좋아요 참고로 숲에서는 해적은 저도 중간에 포기하고 좀 죽여서 모르겠고 해적이랑 개처작자 같이 있는 마을은 아무도 안죽이고(기절은 상관없음) 넘어가면 모랄 얻더라고요
타이가 지역이 진짜 골 때리죠ㅋ 전투전에 대화 살짝 들어보면 되는데 무뢰배라고 뜨는 놈들은 다 죽여도 되고 나머지는 최대한 근접으로 마무리해야 되요 트로피 관련도 있어서 타이가지역은 그냥 밤으로 진행해서 암살로만 잡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