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에서 독일군으로 초반에 문쪽 말고 담벼락쪽으로 시한폭탄 설치하러 엔지니어들이 옵니다.. 근데.. 여기서 그런 엔지니어를 간단하게 담벼락 넘어에서 죽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시판 폭탄을 설치하는 벽에 붙어 있습니다..그러고 기다리고 있으면 노란색인가 벽에서 빛이 납니다.. 폭탄을 엔지니어가 설치하고 있다는 말이져.. 그 순간 스틱을 끝까지 위로 올려서 하늘을 봅니다..끝까지 올려셔야 됩니다..그러고 수류탄을 던지면 폭탄이 바로 벽넘어로 떨어지는 순간 터집니다.. 체공시간때문에 떨어지자 마자 터집니다.. 그런 벽넘어의 엔지니어 폭탄에 직격으로 맞고 뻗어 버립니다..
중요한건 벽넘어에서 빛이나자마자 폭탄을 1초안에는 던져야 될겁니다..
그러면 한3초후 폭음과 함께.. 1킬을 했다는 메세지가..
저도 처음에 당하고 어떻게 벽쪽에 딱 붙여서 폭탄을 던졌을까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했더니 답이 나오더군요...
ps 비치에서는 꽁수가 정말 많죠.. 제가 예전에 할때. 우리나라분들도 없고 해서..
매일 핑 엄청 안 좋은 북미 섭에서 많이 해서리.. 거의 뒷다마만 전문으로 했다는..
그것도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더군요.. 핑좋은 일본애들 방들어가면 날라다녔는데..
하고싶네요.. 울펜 라이브..아 땡긴다..
오~ 그런 방법이~ 핑 안좋으면 뒷치기 해도 안죽던데..ㅠ_ㅠ
그것 말고도 내리막길을 이용해서 점프하면 벽을 넘어버릴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