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과학자에게 이순신 장군에 대해 물어보았다 . jpg

[βρυκόλακας]

[키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티모]

과학적 ㅇㅈ ㅋㅋㅋ

[루리웹-3614211393]

이 문과놈아 이과의 공격을 느껴봐라!

[여긴 패러렐월드]

뭐라는겨? ㅋㅋㅋㅋㅋㅋ

[사악한펭귄]

인정합니다

[전설의레전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黑い物]

식물 : ?

[유독성]

분자 임마

[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일즈“테일즈”프로워]

저거 이외로 꽤나 해묵은 떡밥임.
원래 버전은 우리가 물 한잔 마실 때마다 올리버 크롬웰의 방광에 들어있던 물 분자를 하나라도 마실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

[마일즈“테일즈”프로워]

"의외로"

[나츠미는­하면되는아이]

올리버 크롬웰이 아니라 클레오파트라의 오줌 아님?

[이나바 테위­]

역시 소라웹

[진리의검스]

얼리1ㅓ 크롬웰이 누구?

[강등소년]

영국 청교도 혁명을 일으킨 사람으로써 찰스 1세를 처형하고 호국경이 되었다

[진리의검스]

ㅇㅎ

[담배의요정타르]

그리고 찰스 2세에게 죽어서도 토막난건 덤이야!

[마일즈“테일즈”프로워]

그리고 그 잘린 머리는 300년간 프랑스와 영국을 떠돌았지.

[루리웹-1535579555]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선 세면댕 물을 받으면 히틀러가 세수했던 물분자가 30개쯤 들어있을거라했는데

[사라다이]

그보다 높은 확률로 유게이를 거친 물을 마시겟지만요. 후우.

[마이트]

진짜 과학자 인정합니다...ㄷㄷ

[기믹]

시발 ㅋㅋㅋ 저런 생각을 한단 말야? 역시 과학자

[흔한게이]

엠마 왓슨의 뿅뿅물을 우리가 마시고 있다는 말이군

[루리웹-0863677999]

그와함께 너희들은 박근혜의.......

[공허의구도자]

아직은 아냐

[딥다크판타지]

이 나쁜색히 ㅠㅠ

[사랑해요욘애가중개]

보짓물?

[칸다군]

뭐긴 뭐야
섹드립이지
이건 대상이 있으니 성희롱에 해당되나

[퍄츠무]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했네 ㅡ ㅡ;

[루리웹-6291752284]

지구확대식으로 생각하면 내가 오늘 마신물이
언젠가 아이유가 목욕했던물일수도 있다는거신가

[루리웹-2294817146]

다른관점에서 생각하면 내가씻은 파오후탁후 우려낸 국물을 마셨을 수도 있음

[Mister_Q]

질문자가 유시민 이죠?!

[まっギョ5]

우리의 몸은 누군가가 싼 똥에 있던 탄소분자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まっギョ5]

분자래 원자

[생크림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생각을 떠올리는 거 자체도 놀랍다

[세포씨]

이거 완전 성뜨억 마인드인데 ㄸ

[츠네모리 아카네]

저런 말이나 하니까 문과의 조련이 필요한듯

[NEKOMORI]

맛도 향도 못느끼는건 무쓸모

[랑깨]

내 비듬 분자도 어딘가 사는 유게이가 먹고 있겠지

[엔드맨]

가장 많이 먹고 있는건 님이겠죠.

[XD]

이순신 제독이라 불러드려라

[삼십년 게임인생]

12 척으로 130 척 이긴게 당연

이건 그리스가 페르시아 이기고

병사수 적은 몽고 궁기병이 중국 게르만 러시아 다 바를수있던 이유랑 같다

한국 장수도 뛰어났지만

그만큼 한국배가 뛰어났다

좀 과하게 비유를 들자면 유보트와 돗단배 수준

일본배는 거의 대부분 낮고 작은 허접한배들인데

한국배는 높고 포대도 훌륭 게다가 철갑판선 까지

[혐기성미생물]

원균 : 아닌데?

[퍄츠무]

오오~~쪽국의 기술력이란 대규모의 돗단배로 남해를 건너왔다니
쪽국의 배는 약탈방식으로 특화되어서 그렇지허접한것은 아님
섬나라에서 저거들끼리 미친듯이 싸우면서 해전도 많이 치뤘던 넘들인데 그렇게 허접할리가 없잔아요
구지 말하면 상성이 안맞는 다고 할까
하지만....당연한 진리는 쪽수앞에 장사없다는거....어디서 12vs130이 당연하다는 소릴 해봐요.....
조선군이 무슨 오버테크롤로지로 현대 선박으로 무장된것도 아닌고.....
그리고 몽고가 단지 궁기병때문에 소수임에도 여기저기 다 발랐다고 생각하시나요?
세계에 수위권에 드는 명장들이 즐비했던곳임 그들이 여기저기 흩어졌있던 말탄 족속들을 다 먹어치우고 짱짱하던 나라들 다 접수했던거임 단지 병과의 우위였다면 다른나라도 비슷한 병과도 많아고 비슷한 구조의 나라들도 많았음

[포도죽을쑤는고양이]

화포: 그래??? 무기도 어떻게쓰느냐에 따라 적은수로 압도적인 전과를 만들수 있단다...님이말하는 상성이란게 간혹 여러환경이 겹쳐지면 실제전장에선 쪽수라는 강점조차 씹어먹어버리거든...

[막장발컨2]

정작 몽고는 말타고 도리깨 휘두르면서 싸움.
궁기병 역할은 그리 안컸다고 합니다.

[TheSalaryHunter]

일단 옛날 해전은 기세 싸움이고 대장선 잡으면 나머지는 도망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음
130척이면 단일 세력이 아니라 연합세력이었을 거 같은데 일본처럼 각 영주만 보고 참전하는 경우에 특히나 대장선이 당하면 사기가 팍 꺾였을 가능성이 높지. 머 대단한 게 맞긴 함. 반대로 12척 중에 1척만 잡았어도 나머지 배들은 도망갔을 확률이 매우 높았을 테니

[퍄츠무]

무슨 조선시대 화포한두대 맞으면 펑펑 거리면서 배가 가라앉는줄 아시네...자동차가 사고나면 펑펑 터지죠?
화포가 장거리 견재의 좋은 도구가 되지만.....말씀대로 화포로 두동강 낼수있는 돗단배나 격침시키지 어느정도 큰 선박의경우 대놓고 쏴도 잘 격침 안됩니다 아니 그전에 제대로 맞추기도 힘들고요

[냉동해파리]

안 당연합니다

[삼십년 게임인생]

원균은 지금 아니 저번정부 국방부 보면 되지 ㅎㅎㅎ

한국은 나름 군사 강국이야 군인수가 60 만명이라 군인수는 세계 7 위

게다가 국력의 지표 중 가장 냉정한 지표인 1 년 국방비는 40 조가 넘어 .. 세계 10 위지 9위가 독일 인데

거의 유럽 최강국인 독일 수준으로 해마다 한국이 국방비 쓰는거지

맘 먹으면 핵무기도 북한 보다 훨씬 쎈거 만들수있는데

단발성 미사일 바가지 쓰고 사주는게 한국에서 오랜기간 자행되온 매국 국방의 현실 ..

수십배 가격에 사주고 뒷돈 받고 .. 그러다 걸려도 사형 안시키고 오죽하면 무기 로비스트가 자기스스로 로비했다고 말하겠나 .. 그게다 국가돈 인데

[치비™]

이순신 제대로 알려보겠습니다.

1. 현대전에 버금갈 정도의 정보전을 사용했음
- 정찰부대가 거의 매 시간마다 염탐정보를 보고함. 매 시간 보고하기 위해서 매 시간 정찰병을 적진으로 뛰어가게 함
- 민간정찰을 최대한 활용함. 민간인이 왜군 정보를 보고하면 반드시 포상했음.
- 전투에서 노획한 일본의 옷감, 식량, 자재, 귀금속 등을 한양에 보내지 않고 보관하다가 민간정찰보고를 하는 자들에게 나누어줌
- 전쟁통에 농사 할 땅에 갈 수 없는 백성이나 가족을 일본군에 잃은 자들이 일본군을 염탐하거나 일본군 상대로 장사하거나 해서 얻은 정보를 이순신에게 가져옴
- 이순신은 중복정보라고 하더라도 내치지 않고 다 포상하고 독려해 줌
* 군*민 정찰활동이 끊이지 않음
* 이러한 정찰/염탐 때문에 정보를 쉴새없이 다방향에서 얻었기 때문에, 이순신은 전투 하루전에 정확한 정보를 얻어서 진지를 불사르고 옮기는 강수를 행 할 수 있었던 것

2. 정보전략가였음 (2)
- 명량해전 12척이라고 알고있는데, 그건 전선(전투선)을 말하는거고, 정찰선이 50척 이상 운용되었음. 한참때는 200척 이상 정찰선을 운용했다고 함

3. 병사를 사람으로 취급함
- 영화에서 권위적인 모습과, 도망가는 자를 잡아서 목을 치는 모습만 나오는데, 질알쌈싸쳐먹는 개소리임. 안했다는게 아니라 그거보다 중요한게 있음
- 이순신은 전투 후 모든 부대(소대급)에 모두 찾아가서 모든 병사랑 막걸리 마시면서 대화함
- 당시 공적의 증명은 한양으로 왜군의 머리를 보내는 것으로 인정되었는데,
머리를 보내면서 누가 몇명 베었는지를 장군이 장부로 적어서 보내면 조정에서 확인하고 포상과 승진을 시켜줬음
이순신은 이 제도를 바꾸기 위해 선조에게 끊임없이 상소를 올림.
이게 몇 번 올린 정도가 아니라, 거의 매일 상소 써서 매일 한양으로 보냄
상소 내용 알려보면
→ 병사들이 전투중에 왜군 머리 자르러 다니니, 왜군을 하나라도 더 쏴죽여야 하는데 아군 피해가 생기고
전투에서 살아남은 왜군은 조선땅에서 숨어 갈 곳이 없이 바다에 막혀있으니, 반드시 왜군부대에 복귀해서 다시 우리 목숨을 노리게됩니다.
전투에서 중요한 것은 한놈이라도 더 왜놈을 죽여야 하는데, 병사들이 공적에 눈이 멀어 전투중에 죽은자의 머리를 자르러 다니고
이미 죽어 누운 동료의 머리를 자르기도 하며
심지어는 백성들을 협박하여 왜놈머리행색을 하게 하여 죽이고 머리를 잘라 바치고 있으니
소신(이순신)은 병사들로 하여금 머리를 바쳐도 공적을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 이순신은 선조에게 머리를 공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없애야 하며
- 왜놈을 많이죽인자, 왜놈을 많이 죽이도록 도움을 준 자를 포상해야 하고
- 그 공적은 일방적으로 보고받아 적지 아니하고 지휘관이 직접 부대원들과 전투 후 상담을 하여 거짓을 가려 열심히 전투에 임한 자를 가려야 할 것

이라고 꾸준히 보고하였고
선조가 박근혜쳐럼 말을 못 알아쳐듣고 (아 몰랑 내가 공적 확인하려면 무조건 머리바쳐 ㅄ아) 라고만 하니까
이순신은 조정 무시하고

자체적으로 머리공적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전투 후 지휘관을 시켜서 병사들과 소통한게 아니라
이순신이 직접 모든 부대(소대급)를 돌면서 모든 병사들이랑 막걸리 마시면서 대화하고
직접 장부적어서 한양에 올립니다.

이순신의 사람됨은 이게 다가 아니라
병사들이 근심하는 모습을 보고 알아보자
가족들이 진영밖에 있어 언제 왜놈들에 당할지 몰라 걱정하니까
진영을 확장하고 진 내에 집을 짓게 하고 병사들의 가족들을 이주시킵니다.
이주한 가족들에게는 소금만들기, 탄약만들

[치비™]

칸이 작네요.

여러분들에게 알려진 이순신은 진짜 이순신이 아니에요.
이순신은 파면 팔수록 위대한 사람이에요.

박정희 독재자 씹알놈이 미화대상으로 내세울 때

군부독재와 권위주의의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해서
이순신을 권위주의적인 장군으로 묘사했는데 실제로는 절대로 안 그래요.

이순신은 박정희 같은 씹독재자세끼랑 완전히 반대였어요.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극우세끼들이 하는거랑 완전히 반대였다구요.

이순신은 한양에서 무기와 식량을 제때 보급해주지 않자
이순신 스스로가 땅을 일구어 농사를 짓고
소금을 쪄서 중국에 팔아서 화약을 사오고
피난오는 백성들이 살 집을 진 내에 지어주고
어린이, 여자들에게는 평소에 화살제조 직업을 주고
장인들을 보호하여 총통과 포탄을 계속계속 만들었으며
병사들이 돌아가면서 생선을 잡게하여, 이 역시 식량으로 준비하고
생선중에 값 나가는 것들은 내륙이나 중국으로 가져가 팔아서 화약을 사오고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노획한 귀금속, 식량, 옷감 등을 한양에 상납하지 않고
그걸 팔거나 민간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였어요.

쉽게말해서
이순신은
박근혜 정권 = 사실상 무정부 상태
속에서
이순신이 할 수 있는 영역만큼 하나의 시스템화된 국가를 구축하고 확장해 나가고 있었고
백성들의 절대지지 때문에
피난민들이 전라도로 몰리는 현상이 생기기도 했어요.

백성들 입장에서는
"이순신에게 가면 반드시 살아남는다" 라는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영화 "명량"같은 쓰레기에 속지 마세요.
이순신이 뼉다구만 남았어도, 살아서 돌아왔다면
모든 백성들이 안심했을겁니다.

이순신이 당시의 권위나 믿음이 만들어진 과정을 보면
절대로 권위적인 모습 때문이 아니라
인간적이고 빈틈없이 성실하게 미리미리 준비하여
반드시 승리하는 결과까지 보여주었기 때문이에요.

[치비™]

명량해전에서
모든 사람들이 촛점을 엉뚱한 곳에 두시는데

12 vs 133 도 위대하지만

더 대단한건요

이순신은 12척의 전선을 가지고
반나절 이상 쉬지않고 쏘고도 남을만큼의
포탄과 화약을 준비한 사람이에요.

지금처럼 주문하면 트럭으로 포탄/화약 싣고오는 시대도 아니고
공장에서 대량 자동화생산 하는것도 아니고
화약은 비싸고, 포탄제조는 당시로써는 최고의 기술자가 만들어야 하는 초고정밀 가공품이었어요.

또한 유트부도 없고 동영상도 없는 조선시대에는요
함상함포전술은 쓰레기 취급받았는데
이유가, 안 믿겨지니까요.

함상함포전술은 고려시대에 개발되었고, 고려시대에 재식채택된 전술인데
200년간 평화로웠던 조선의 원균이나 선조같은 = 박근혜 같은 병쉰세끼들은요

명중율 1% 도 안되면서 비싼 화약과 하루에 한사람이 한두알 만들기도 어려운 포탄을 날려쳐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전략적 사용을 염두에도 두지 않았어요.
함포는 근거리 직사용도였고, 비싸니까 가능하면 안써야 하는 무기였여요.

지금 군대랑 똑같아요.
사람은 싸니까, 목숨으로 때운거에요.

이순신은 1% 명중율이지만
어떻게하면 유효타를 줄 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이걸 활용해서 병사의 목숨손실 없이 싸울 수 있을까를 연구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걸 실현하기 위해서
조정에서 못 알아쳐먹으니까
자기가 직접 포탄제조, 화약구입, 이를 위한 사업/무역 등을 한 사람이구요.

명량해전에서 가장 위대한건

기적같은 전력차를 극복한 것 보다
미래가 어찌 될지도 모르는데, 매 순간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거에요.

이순신은 전투하는 그날 이긴게 아니라
전투하는 하루를 위해서 지난 모든 나날동안 준비한 사람이라는 거에요

[삼십년 게임인생]

한국이 세계 국방비 10 위 의 군사 강국인데

지금도 백성들이나 상당수 장성들은 스스로 약체라고 생각하니

전력을 전혀 살릴수가 없지 ..

( 자기 전력을 알지도 못하니 배치나 운용도 불가능 )

로마같은 자칭 복지 노예국가도 국뽕 맞고 민주주의의 요체 라고 지껄이지만

실제론 돈안주면 군대 안모여 ..

한국은 정말 드믈게 전쟁나면 무기도 없고 질 확률도 높은 전투에

수만 수십만 씩 꽁짜 자원병 민병이 모이는 엄청난 국가다 .. 오늘 의병의 날인가 ..

내가 장담하는데 2 차 대전 쯤의 일본이면 발렸겠지만 .. 고종때의 일본이라면 민병들한테 총만 나눠줬어도 한국 절대 식민지 안되었다

문제는 고종이나 흥선이나 민비나 국가 보다 집안망할까봐 유능한 양반 호족에겐 높은 직위나 자율권 개혁권을 전혀 주지 않았고 ( 지들이 반란 호족태생이니 )

국민들한도 반란할까봐 자기 목숨 걸고 모여도 무기 지급할 생각 자체가 없었다 ..

전세계 대부분의 봉건 국가들은 결론적으로 오래 지속은 했지만 망할수 밖에 없던 국가지 ..

참고로 이순신이 아무리 잘싸웠어도 만약에 처음에 일본이 부산 서울 함락 시켰을때 시민들 한테 니네 3 년간 세금 없음 그리고 앞으로 세금은 종전의 1/2 임 그리고 강제 노역 부역 폐지임 했으면 몇달안에 조선은 사라졌겠지

다행인게 그때만 해도 일본도 뼈속 깊이 봉건주의 국가 였지 ㅎㅎㅎ 히데요시는 농민 출신이지만 자기 자식들을 왕족 혈통과 섞어 놓았었고 덕분에 후사가 늦어서 더 빠른 멸망을 초래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