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얼마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잘못되면 자기 손으로 가족을 정신병원에 넣어야 할지도 모른다. 내가 한번 그래봤거든. 지금은 반성하고 부모님과 매일매일 통화하면서 살고있음.
유게이들은 다 집에만있어서 부모님 얘기 잘 들어주는데.
우리 가족은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하면 거기에 정신적 고통을 더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