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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음 알바 보라고 놔둔거거나 같이 서비스업 하는 입장에서 보라고 한거거나겠지 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보는데 다들 삐딱하네 편의점 직원 같은데 뭣 같은 손님 많으니 참고삼아 읽어봐라 아닌가
ㅋㅋ
82킬로 지영쟝 아닌게 어디여
얼마나 무례하면 저거 일부로 놓고 보라고 할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무례하면 저거 일부로 놓고 보라고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주면서 무례하게 청혼각
그런 잔인한 짓을
눈치가 어지간히 없는 거 보니 여자가 답답해서 책 놓고 갔구만
만약 그럴마음이 없으면 굳이 읽어보라고까지 안했겠지 저건 빼박 보라고 놓은거다;
ㅋㅋ
나중에 똑같은 책 사들고 출근 해봐야 정신 승리겠지
진짜 다음 알바 보라고 놔둔거거나 같이 서비스업 하는 입장에서 보라고 한거거나겠지 ㅋㅋㅋㅋ
바바 야가
나도 그렇게 보는데 다들 삐딱하네 편의점 직원 같은데 뭣 같은 손님 많으니 참고삼아 읽어봐라 아닌가
뭔가 써놓고 보니 헷갈리게 써놨네 다음 타임 알바가 무례해서 돌려 말한거거나 진짜 실수로 놔두고 온건데 너도 같은 서비스업 하는 입장이니 읽어보던가?
맞는거같음 솔직히 맨날 지각하는거 아니면 전타임근무자랑 기분상할 일 만드는게 더 어려움....
삐딱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싶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거
ㅇㅇ 진짜 싫으면 문자 저렇게 할일없음 돼눈돼 부눈부 ㅇㅈ
아디가서 눈치 없다는 소리 많이 듣지 않아??
유게이들 여친 있으면서 여친없는 ㅂㅅ ㅋㅋㅋ 멀쩡하게 생겼으면서 파오후 드립 친구있으면서 친구없는 찐따인척 그런 개념의 드립이지 뭘 ㅋㅋㅋ
카톡 나누는거 보니 사이 나쁘지는 않은듯ㅎ
그냥 진짜로 놓고 간걸수도 있지. 누가 책을 사서 줄정도로 경고를 주겠냐.
요즘 책값 비싸당 내 기억에 저 책도 만 얼마짜리였던 거 같은데.
읽으라고 놔둔거 맞는것같은데
근데 말투 살가운거보니까 사이는 괜찮은거같다
ㅋㅋㅋ 만약 지금알바가 무례했으면 저런책이아니라 사람답게 사는법같은 책을 놔뒀겠지. 저건 무례한 사람을 대면하는 마인트컨트롤인데, 무례한 사람한테 읽게할 이유가 없잖아~
내가.저 책 제일 잘팔리는책이고 제목이 와닿아서 사서 읽었는데 무례한 페미니즘 책이였음
헉 ㅋㅋㅋㅋ 그건 또 뭐야 ㅋㅋㅋㅋ 반전인가
반전이 아니라 속여판거지 책 광고에는 페미니즘 관련된 단어 하나도 없었고 안에 챕터 제목에도 페미니즘 관련단어 하나도 없었는데 막상 펼쳐보니까 진짜 책 제목같은 내용 반 자기가 여성으로 태어나서 남성우월주의 가정에 자라면서 피해입었고 여성이라서 사회에서 피해입었다는 내용이 반임 남성이 힘든점은 거의 찾기힘들고
....그리고 이게 진짜 속 마음.....
아니 근데 서비스업 하는 입장에서 나도 한번 보고싶긴하네;
사지마 내가 저거 사기직전에 리뷰에 페미니즘 책이라고 별점1점 준걸 책 소개광고에는 그런 내용이 하나도 없길레 에이 작가가 여성분이니까 깐깐한 사람이 적은거겠지하고 샀는데 책내용 거의 절반정도가 자기가 여성이라고 세상사는데 피해가 막심했다던 페미니즘 책이였아
82킬로 지영쟝 아닌게 어디여
그 수준은 아니겠지만 비슷한 책임 저거 내가 젤 어이없게 본 내용 하나만 끄집어내자면 유렵에 거의 무전여행 갔다가 같은 한국인이라고 한국남자가 도와주려할때는 역시 한남 ㅈ같은놈 날 ㄱㄱ할지도 모른다면서 소름끼친다하고 한국여성 자기가 우연히 만나서 길 가르쳐주다가 잘때없다고 하룻밤 같이 잤는데 역시 일하는 여성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나도 저렇게되고싶다 ㅜㅜㅜ 이런 책임
저 책 꼭 셀프헬프 책같이 변장해놓고 그냥 에세이책임
휴 82키로 아니었네
애들 왤케 꼬여있냐ㅋㅋㅋ 걍 진짜 놓고 간거겠지
다들 그냥 웃자고 댓글 단거겠지~ 파트타임 알바끼리 인수인계때 몇분 빼고 부딪칠일이 뭐가 있나? 애당초 상종안할 인간이면 카톡도 차단해놓거나 문자 보낼때 이모티콘 같은거 보내지도 않을텐데
그냥 놀리는 댓글에 진지빠는사람 많네
그러게 말야 요즘 보면 애들이 국어 공부가 부족한건지 다른 사람과의 공감 형성 능력이 떨어지는지 답답함
진짜 너 보라고 놓고 간거면, 천재.ㅋ
그래도 전화번호 서로 아는거 보니 대놓고 니 애기임 돌려까는건 아닌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