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스카이림할때 뭣도 몰라서 마르카스 들어가자마자 생기는 자동퀘 포스원 받고.
수사하다가 강제적으로 감옥가야하는 이벤트 있는데.
그때는 감옥가기가 죽기보다 싫어서 ↗까하고 경비병들 전부 도륙내고.
경비병 도륙내니까 NPC도 적대걸려서 NPC들도 결국 모조리 죽여버리고.
나중에 시체 모아모아 입구에 한가득 쌓아놓고나서
불사 옵션 걸린애는 무기 숙련도 레벨업용 샌드백으로 써먹었음.
생각보다 즐거웠어.
처음에 스카이림할때 뭣도 몰라서 마르카스 들어가자마자 생기는 자동퀘 포스원 받고.
수사하다가 강제적으로 감옥가야하는 이벤트 있는데.
그때는 감옥가기가 죽기보다 싫어서 ↗까하고 경비병들 전부 도륙내고.
경비병 도륙내니까 NPC도 적대걸려서 NPC들도 결국 모조리 죽여버리고.
나중에 시체 모아모아 입구에 한가득 쌓아놓고나서
불사 옵션 걸린애는 무기 숙련도 레벨업용 샌드백으로 써먹었음.
생각보다 즐거웠어.
난 적당히 누더기 새끼만 죽이고 끝냈음. 나머지 경비병은 적당히 환영주문 뿜뿜 날려서 지들끼리 찌르고 베고 하게 냅두고.
애초에 포스원 새끼들도 탈모어 부츠핡ㄱㄴ 뒷구녕이나 핥아대는 애들처럼 좇같은 것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