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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거 아니라 다행이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반가운 노래가 나와 모처럼 흥겨워 하는 어르신들
기억해낸 김에 이것도 기억해내라
야 최신 시트콤 봐야지 누가 그런 구닥다리 봄 ㅋㅋㅋㅋㅋ
그건 신중현 미인... 74년도 노래
새우깡!
김경호 같은 락커가 부를거 같은 OST 근데 막상 노래부르는 사람은 과장님 같은 사람이라는게 반전이었던 드라마
휴 이게 아니였군
꼬꼬마들아 꾸숑이라고 아냐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에린하르티
새우깡!
딴따따따라 따라라라라라라라라라
와 그게 저기 브금이에요?? 그냥 노랜줄 알았는데 ㄷㄷ
규브
반가운 노래가 나와 모처럼 흥겨워 하는 어르신들
아니야 저건 빠삐꼬야
Belze
이건 그냥 유명한 옛날노래
에린하르티
그건 신중현 미인... 74년도 노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elze
기억해낸 김에 이것도 기억해내라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 순간을 고대하면서 밤엔 외로움이~ 맞나? ㅋㅋㅋ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이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엠.외로움이~ 노래가 참 좋았는데...
맞음 ㅇㅇ
이건 기억나는데 저건ㅍ기억안난
저 노래 부른 사람이 저 드라마 배우 문세윤 배역의 실제 주인공이 직접 부른 것임.
LG 정유 뽀나스 카드!
문세윤?? 주현선생님??
에구구.. 정정합니다 문세윤이 아니라, [김세윤]이네요. 40년생 배우.
치고 또 치고!
아 다행이야. 아재를 면했어.
하루에 한번씩 더웃으면 좋은일이 하나 더생겨~
처음에는 브금만 나왔는데 나중에 가사도 생겼다고 기억하는데
시청률 잘 나오고 생겼었죠ㅋㅋ
90년생인대 이거 MBC 드라마로 본거같은대
맞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016200397
아냐 몰라
루리웹-6016200397
나두 몰라
루리웹-6016200397
30후반인데도 모르겠다.;
루리웹-6016200397
진짜 모르겠어요. 첨봄...
루리웹-6016200397
난...안다...
루리웹-6016200397
30초반인데 저것만봐선 모르겟다
막장드라마 같은걸 아는척 하면안된다고 아재들아
아싸 아재 아니다
겹사돈 나온 드라마가 이거던가?
ㅇㅇ 맞음 거기다 언니랑 남동생 여동생이랑 형이 결혼했지
족보가 개족보가 되버리는 겺ㅏ돈.....
허준호 나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ㅡㅡ
아는데 아직 30대아님
29인데 브금 기억함
뭐야 이게
목욕탕집남자들이랑 같이본기억이...?
정보석 나왔던 드라마 맞남?
개포동 개도포기한동네
그땐 몰랐지. 김혜수가 그리 글래머러스 했을 줄
보고또보고에 김혜수 안나올텐데.
아 맞네. 다른거랑 햇갈렸다.
한지붕 세가족이랑 착각했냐?
왜 그거 mbc였던것 같은데 김혜수가 스튜어디스로 나왔던거 같은데
그건 짝 일듯요
그건 짝이죠. 해가 뜨고 달이 떠도 보고픈 사랑 내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ㅋㅋㅋ
한지붕이 일요일 오전에 했던거 아닌가요?? 맞나 이거 전후로 장학퀴즈 했던것 같은데,,,,
20대중반이라 모름
이게 뭐야?
20대인데 TV에 하던거 어렴풋이 기억남
초딩때 겹사돈개념을 아주 쉽게 이해시켜준 드라마
모르겟소요
어디선가 본 제목인데 그냥 제목만 본 기분...아닌가
올해 32이고...
나 아직 30대 아님 ㅡㅡ
25인데 본방봄
20대 중반인데 기억이 나네... 뭐지... 내가 봤었나...?
휴 이거 아니라 다행이네
노래는 아직도 생각난다 그러고보니 이때부터 장동건 잘생긴걸 안듯
저때는 배우들 다 잘생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누가 오프닝 틀어놨냐?
요건 오프닝 주제곡도 좋지만 난 그 노래가 더 좋던데.. 서브주제곡으로 이제 다시 시작해봐~ 눈물을 감추고~ 우리의 남은 사랑이 영원할수 있게 ㅋㅋㅋ 마치 슬램덩크 비디오판 주제곡보다 엔딩곡 온 세상을 다 가져봐~ 이게 더 좋았던 것처럼..
이거 노래 부른 사람이 나 중딩때 교생실습온 선생님이었는데...김민교교생선생님ㅋ
노래 부른 분이.. 알고 보니 고등학교 선배였던데...
지수누님 주연이었던가
뭐야 개그콘서트 옛날로고 아니냐
저때 김지수가 정말 예뻤음.
재방송으로 봐서 알기는 아는 20대중반
한국 최초의 겹사돈 드라마 인 동시에 김지수와 보사마를 일약 스타덤에 올린 작품이기도 하지
야 최신 시트콤 봐야지 누가 그런 구닥다리 봄 ㅋㅋㅋㅋㅋ
난 가끔 이런 상상들을 하지~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ㅋㅋㅋㅋㅋ
이게더 오래된거 아님?
27살 모름
기억안나.. 저게 뭐야?ㅋㅋㅋ
약간 어벙한 언니랑 똑부러진 동생 엄마가 언니만 싸고도니까 그러려니 살다가 동생이 술먹고 폭발해서 엄마한테 하소연 어린 나이에 그거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지 지수 누나 연기 잘해
나는 몰라
꼬고 또 꼬고
저거 2도 나오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하니 유튜브 보고 기억났네
30 아닌데 안다. 근데 내 쥬얼리 정 나온다는 것만 기억난다. 너무 어렸을 적이라.
겹사돈이라 개막장소리 들으면서 언론에서도 난리쳤는데 요즘 막장드라마는 겹사돈은 아무것도 아님 ㅋㅋㅋㅋ
30이지만 티비 안봐서 전혀 모르겠군
26인데 프로그램 제목만 본적있다
김경호 같은 락커가 부를거 같은 OST 근데 막상 노래부르는 사람은 과장님 같은 사람이라는게 반전이었던 드라마
우와 ㅋㅋㅋ 추억 개쩐다 ㅋ 저거 보고서 그냥 대짜로 누워서 하늘자전거 하면서 이게 걸어서 하늘까지야 라고 국딩시절 친구들이랑 아재개그 하면서 놀던 기억이 ㅋㅋㅋ
이건 진짜 할배급인데ㅋㅋ
눈이오는 밤은 언제나~
김성한의 아직은 정상(?)이던 시절......ㅡㅡ;; 저때가 가장 정상임. 그 여자에게는.
이런거 나올줄...
순돌이 전성기 작품... 지금은 뭐하고 살라나...?
임성한 작가가 이걸로 짱 먹음. 질질 끄는 건 있고 억지로 꼬이는 것도 있고 무슨 조연끼리 커플링 난데없는 것도 있는데 역시 임성한 작가인지 보고 있으면 궁금해서 채널을 못 돌렸음.
아침에 봤던 아이젠버그가 가끔 생각난다
고급엽전
휴 이게 아니였군
더 이상 너에게 질투하기 싫어!
넌대체~ 누굴보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