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보이는 까만게 아니고 하얀판에 투명한 젤리같은게 차 있는건데
그거는 멸치같은 미끼도 안쓰고 그냥 놓는 거라고..
반신반의 하면서 싱크대 밑에 넣어놨는데
다음날 쥐가 잡혀있었음.. 그리고 그 투명한 젤리 같은거에 피 토해놓고 죽었더라고..
존나 신기하면서 무서웠음..
흔히 보이는 까만게 아니고 하얀판에 투명한 젤리같은게 차 있는건데
그거는 멸치같은 미끼도 안쓰고 그냥 놓는 거라고..
반신반의 하면서 싱크대 밑에 넣어놨는데
다음날 쥐가 잡혀있었음.. 그리고 그 투명한 젤리 같은거에 피 토해놓고 죽었더라고..
존나 신기하면서 무서웠음..
미루우츠
얼마나 미우셨으면...
가게에 쥐 들어와서 놓았는데 미끼는 꿀꽈베기 남은건 내가 먹곡 다음날 주먹만한 놈이 잡혀 있었고 내가 다가가자 비명을 질러대는데 정말 끔찍 산채로 걍 둘둘 말아서 쓰레기봉투에넣고 버렸음
살아있는것도 개무섭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