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보면 한국의
과잉진료와 약물 남용에 대한
이야기로 보이지만
해당 다큐멘터리의 앞장면
이는 등과 허리에 손바닥을 대고 주먹을 치는
늑척추각압통(CVA tenderness)라는 진찰법임
이건 감기로 오인되기 쉬운
급성신우신염(신장염)의 증상을 알아보는 실험임
그래서 의사가
콩팥(신장) 이야기를 하는 것..
또한 급성신우신염은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치료해야 하는 질병으로
치료에 항생제가 필요함
즉, EBS는
한국의사들 앞에서는
급성신우신염인척 연기를 하고
외국 의사들 앞에서
평범한 감기를 연기한 것 ㅋㅋ
결론)
응 한국껀 ㅂㅅ이야~
서양꺼 짱~을 위한
EBS의 주작 다큐 ㅇㅇ
저런 사기꾼들은 두번다시 카메라 못들게 해야하는데
감기는 불치병임 못고침 단 자연 치료 가능
역시 주작이였군 하지만 우리나라는 감기걸려도 일을해야하기 때문에 일부러 저렇게 처방받겠지
팩트체크 조쿠욘
항 히스타민 제는 감기약이 아니고 꽃가루 알러지 억제제임. 그야 감기로 처방하고 준 약이 아니니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의 치료에는 도움이 안되지; 조사의 핀트부터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