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을 초대하지도 않고, 대화도 하지 않는다면, 한중관계의 복원의 길은 멀고도 먼 것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중국은 주석에 의해서 결정이 되면 그것이 국가에 바로 반영되는 공산주의 국가이다. 시 주석이 한중관계의 복원을 위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신뢰하여서 빠르게 한중정상회담을 진행한 것 자체가 엄청난 외교적 성과이다. ===
오랜만에 보는 재대로된 좋은 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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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씨빼고는 다른 기레기들 지들 쳐맞은 이야기랑 국민들이 그거에 공감안해준다고 빼액!! 거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