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치킨축제간 리포터의 실수.gif

[심장이 Bounce]

[Pz.Kpfw.V]

행-벅

[윤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아로]

https://youtu.be/slWLa82XdBs

[삐아로]

딴버전 ㅋㅋ

[여우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틀리에™]

먼가 연출인가 싶었는데

리포터 어이없어 웃는 모습 보니까
내 입가에도 미소가 퍼지네..ㅋㅋㅋ

[요리냥이🐈]

치킨 크다

[RadioKnot]

치킨보다는 칠면조인 것 같기도

[[DW]DeMon-ic]

칠면조 다리 맞음. 맛있음 배도 나름 차고

[호라드림 햄버거]

와 뭔 치킨이 저리 커ㅋㅋㅋㅋ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

우리는 한 마리 통으로 먹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다 크기 전에 출하해서 닭이 작은데 외국 닭은 성계까지 키워서 훨씬 크다고 들었음

[코프리프]

지금 출하되는 크기가 사료값 대비 판매량 이 제일 합리적이라 그런것임. 더 키우거나 하면 이미 사료값이 닭값이랑 비슷해저 이윤이 적게남게 되는거때문에

[황금똥기사]

그래도 저크기에 닭다리 먹고 싶다 ㅠ

[코프리프]

후륩촵촵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

다만 국가별로 소비자들의 닭고기 소비 패턴과 관련 업계의 사정이 다르다 보니 출하 시기와 그에 따른 닭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미국과 브라질 같은 나라의 소비자들은 닭 가슴살 부위를 많이 먹는다. 그래서 보통 닭이 2.5∼2.9kg이 될 때(부화 후 40∼43일)까지 키워서 잡는다.

반면 한국 소비자들은 닭은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9년에는 "닭 조각을 맞춰봤는데 한 마리가 안 된다"며 치킨집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잡혀간 사람까지 있었다. 양계업체와 닭고기 체인업체 관계자들은 "닭 사육비용과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에선 부화 후 29∼33일이 지난 1.5kg짜리 닭이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http://v.media.daum.net/v/20150310030712591

'닭 사육비용을 고려하면' 구절 보면 사료값 대비 판매량이 제일 합리적이라서 그런 것도 맞는 듯

[여우할아버지]

어째서인지 덜자란 닭인 영계(백숙)를 선호하는 것도 있음...

[쇼키]

아니 그런데 조각 맞춰서 한 마리 안되면 사기 아닌가?

[루리웹-5467642800]

아님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하다보니 1.5kg 넘어가면 전염병 등으로 닭이 집단폐사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빨리 출하하는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qtkqhUonajU

[루리웹-5467642800]

치킨 좋아하면 이 동영상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알건 알고 먹어야

[코프리프]

치킨먹을생각에 너무 신나있던듯 ㅋㅋ

[모네의시간]

칠면조 맛이 오리랑 비슷하던데

[황금똥기사]

맛있겠다.머리속에 치킨맛이 떠오른다...

[윈드재머]

칠면조 맛 = 오리구이 맛

거의 비슷하다고 함

ㅋ

[hydyjh86]

[졸렬잎이장카카시]

이거인환이횽버전도있지 강등환두장들고 댄스추는 ㅋㅋ

[그라나시엘]

웃길라고 한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임우상]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