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나 먹은 아젬 미다.. 늘그럿듯이 바쁘다는핑계로 근3개월만에 어머니 집에 들렷네요..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려는데 치약이없네요 가만보니깐 칫솔도 없네요.. 어 뭐지?순간 어머니를 부르려다 난그만 너무나 아픈사실을 알았네요 어머님이 이빨이 없다는걸....어머니 죄송하네요
ㅠㅠ 어서 기운차리셔서 어머니 임플란트라도 싹 해드려야죠! 잘 해 드리실 수 있게 기운내셔요 !
ㅠㅠ
연세가 고령이신분은 틀니가 좋습니다...임플란트 잇몸에 뼈박자고 하고.....젊으신분이나 추천...
헉 그럼 틀니로..!!ㅜㅠ
ㅠㅠ 어서 기운차리셔서 어머니 임플란트라도 싹 해드려야죠! 잘 해 드리실 수 있게 기운내셔요 !
SIROP
연세가 고령이신분은 틀니가 좋습니다...임플란트 잇몸에 뼈박자고 하고.....젊으신분이나 추천...
화수린
헉 그럼 틀니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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