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아침마다 올라오는 밑 집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시작은 지난 주 금요일 아침부터였습니다.

 

아침부터 밑 집에 사는 60대 할머니가 저희 집 문을 빌라 전체가 울리도록 시끄럽게 치는겁니다.

문을 열어드렸더니, 대뜸 자신의 핸드폰을 들이밀며 자신의 집 천장에서 물이 샌다며 젖어있는 벽지 사진을 제게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교양없는 꼰대들 특유의 목청 크고, 말 많이 하면 이긴다 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당장 다음 날은 휴일이니 다음 주에 사람을 부르겠다고 해서 다시 돌려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이 늙은이가 아침마다 저희 집 문을 사람이 나올 때까지 두드리고, 자기 집 천장에 대해 끊임없이 따지는겁니다.

휴일엔 업자가 일을 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러면 고칠 때까지 아침마다 문을 두드리며 욕을 할거라고 협박까지 하더군요.

그렇게 쭉 이어져서 업자들이 오기로 한 목요일 당일에도 언제 공사를 할 거냐며 정확한 시간을 내 놓기 전까진 집에 안 가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렇게 공사가 끝나고 일이 끝나나 싶었는데, 이 늙은이가 오늘 아침에 또 문을 두드리며 천장의 벽지가 아직도 습기가 그대로이며 이걸 당장 배상해서

고쳐놓지 않으면 동네에 광고를 붙이겠다며 말도 안 되는 협박을 하는겁니다.

 

누수와 그 책임에 대해선 마땅히 배상을 해야 하겠지만, 이 늙은이가 아침마다 올라와서 빌라가 흔들리도록 문을 때려대니 진짜 죽빵이라도 한 대 치고싶은 심정입니다.

 

망할 늙은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11 | 쓰기
1


BEST
그래 맘대로 하라면서 같이 소리치세요 한번 호구잡히니 계속 그지l랄하는것같은
홀림목 | 124.51.***.*** | 18.01.12 23:48
BEST
문 두드리는것도 주거침입입니다. 경찰 부르시면 되요.
Strato5 | 211.46.***.*** | 18.01.13 02:12
BEST
집에 안가겠다고 하면 '가지말고 계세요 그럼' 하면 되고, 광고를 하겠다고 하면 '광고 하세요' 하면 됩니다. 그런 협박에 아 어쩌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끌려다니기 시작입니다. 목청 크고 말 많으면 이긴다는 방식 자체가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덕에 그렇게 하면 이득 본다 라는 생각이 대가리에 박혀서 그렇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법성이 있는 행동들은 증거를 만들어 놓으시고 공권력의 힘을 빌리시면 됩니다.
고소왕을꿈꾼다 | 59.30.***.*** | 18.01.13 02:26
BEST
이미 시작부터 불법입니다. 공동주택은 관리자 통해서 말해야 합니다. 저걸로 승소한 사례도 있으니 법대로 하세요.
노리스팩커드 | 175.203.***.*** | 18.01.13 11:30
BEST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내게 악감정을 품고 괴롭히면 내게 한거 2배 3배 이상을 똑같은 방식으로 되돌려주는거에요. 찾아올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님이 뛰쳐 내려가서 문 두드리고 나오면 "아니! ㅅㅂ 내가 전문가 불러서 수리까지 했는데!!! 왜 날 괴롭힙니까!!!!" 30분이상 악을 바락바락 쓰며 생때 부리고요. 좀 쉬었다가 목상태 좋아지면 또 내려가서 똑같은말 하면서 1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몇차례씩 시간 날때마다 소리지르세요. 공짜로 남에게 화풀이하며 스트레스 풀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오히려 왜 스트레스 받으며 사세요. ㅎㅎ 원래 세상은 이렇게 사는겁니다.
㈜햄스터 | 112.161.***.*** | 18.01.13 10:36
BEST
그래 맘대로 하라면서 같이 소리치세요 한번 호구잡히니 계속 그지l랄하는것같은
홀림목 | 124.51.***.*** | 18.01.12 23:48
지는 듯이 나가니까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데요.... 좀 세게 나가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윗분 말대로 호구 잡히신 듯....
wholesome | 39.114.***.*** | 18.01.12 23:55
쇠못 박힌 쇠파이프 들고 나가면서 " 아이고 오셨어요 죄송해요 어제 도둑이 들어가지고... "
기타치는엘리 | 92.98.***.*** | 18.01.13 00:02
그냥 모든 정황다 녹음 및 기록하시고 경찰부르시는게...
Blastdragon | 121.137.***.*** | 18.01.13 01:19
그전에 집에서 물새는건 건물주랑 이야기해야하는거아닌가요 ...? 저희집 아랫집도 물샌다고했지만 저한테는 ㅈㄹ1도 한적없고 건물주님께서 저희집 보일러 고치러 오시면서 이야기해주셔서 그때 알았고 겸사겸사 물새는거 고쳐주시고 가시던데...
도우마 | 27.1.***.*** | 18.01.13 01:20
그거 그냥 문 치면 경찰에 신고하시면 되는데...
아무로-레이 | 121.139.***.*** | 18.01.13 01:31
BEST
문 두드리는것도 주거침입입니다. 경찰 부르시면 되요.
Strato5 | 211.46.***.*** | 18.01.13 02:12
BEST
집에 안가겠다고 하면 '가지말고 계세요 그럼' 하면 되고, 광고를 하겠다고 하면 '광고 하세요' 하면 됩니다. 그런 협박에 아 어쩌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끌려다니기 시작입니다. 목청 크고 말 많으면 이긴다는 방식 자체가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덕에 그렇게 하면 이득 본다 라는 생각이 대가리에 박혀서 그렇습니다. 그 과정에서 불법성이 있는 행동들은 증거를 만들어 놓으시고 공권력의 힘을 빌리시면 됩니다.
고소왕을꿈꾼다 | 59.30.***.*** | 18.01.13 02:26
다음부터 오면 녹음한다고 말하고 경찰부르세요.
이비 | 211.58.***.*** | 18.01.13 03:49
BEST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내게 악감정을 품고 괴롭히면 내게 한거 2배 3배 이상을 똑같은 방식으로 되돌려주는거에요. 찾아올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님이 뛰쳐 내려가서 문 두드리고 나오면 "아니! ㅅㅂ 내가 전문가 불러서 수리까지 했는데!!! 왜 날 괴롭힙니까!!!!" 30분이상 악을 바락바락 쓰며 생때 부리고요. 좀 쉬었다가 목상태 좋아지면 또 내려가서 똑같은말 하면서 1주일이고 한달이고 매일 몇차례씩 시간 날때마다 소리지르세요. 공짜로 남에게 화풀이하며 스트레스 풀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오히려 왜 스트레스 받으며 사세요. ㅎㅎ 원래 세상은 이렇게 사는겁니다.
㈜햄스터 | 112.161.***.*** | 18.01.13 10:36
BEST
이미 시작부터 불법입니다. 공동주택은 관리자 통해서 말해야 합니다. 저걸로 승소한 사례도 있으니 법대로 하세요.
노리스팩커드 | 175.203.***.*** | 18.01.13 11:30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목록보기


위로가기
[RULIWEB] | 날짜 2018.10.18
[RULIWEB] | 날짜 2018.10.10
루리 | 추천 66 | 조회 80535 | 날짜 2009.05.05
로보77 | 추천 0 | 조회 109 | 날짜 09:27
쎾스하고싶다 | 추천 0 | 조회 102 | 날짜 09:17
루리웹-165488791315 | 추천 0 | 조회 128 | 날짜 09:01
강신 | 추천 0 | 조회 403 | 날짜 08:22
슬립온 | 추천 0 | 조회 392 | 날짜 07:59
우리집은여기다 | 추천 1 | 조회 724 | 날짜 01:45
루리웹-8317620514 | 추천 1 | 조회 1502 | 날짜 01:19
디만샤프트 | 추천 2 | 조회 2057 | 날짜 01:11
KARAMANSEI | 추천 0 | 조회 1206 | 날짜 00:48
길쌍~* | 추천 0 | 조회 749 | 날짜 00:14
마르실귀여워 | 추천 0 | 조회 996 | 날짜 2018.10.18
오렌지타임 | 추천 1 | 조회 569 | 날짜 2018.10.18
루리웹-8227155651 | 추천 0 | 조회 2072 | 날짜 2018.10.18
생각하는 니체 | 추천 8 | 조회 2004 | 날짜 2018.10.18
서울린 | 추천 0 | 조회 855 | 날짜 2018.10.18
루리웹-7443092917 | 추천 0 | 조회 601 | 날짜 2018.10.18
콩나물국 | 추천 0 | 조회 228 | 날짜 2018.10.18
첫경험은고블린 | 추천 0 | 조회 737 | 날짜 2018.10.18
하루만하세 | 추천 12 | 조회 2198 | 날짜 2018.10.18
프라이슈츠 | 추천 1 | 조회 783 | 날짜 2018.10.18
발암기억 | 추천 0 | 조회 2202 | 날짜 2018.10.18
SimChika | 추천 0 | 조회 954 | 날짜 2018.10.18
Paladinus | 추천 2 | 조회 4887 | 날짜 2018.10.18
새벽의 明星 | 추천 0 | 조회 903 | 날짜 2018.10.18
DSR-50 | 추천 8 | 조회 7110 | 날짜 2018.10.18
국밥나라프린스 | 추천 0 | 조회 426 | 날짜 2018.10.18
그라이거스 | 추천 0 | 조회 1567 | 날짜 2018.10.18
NED. | 추천 2 | 조회 1997 | 날짜 2018.10.18

1 2 3 4 5


글쓰기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