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반복 노가다, 생산직 공장 -> 그 후를 넘어서 상상해보지못한 직업들까지도(기본적인 의료 대처, 음악,미술 등 예술계,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간단한 미용, 간단한 ㅇ 음식 등등)
이 모든게 이제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시를 하나 들어보면
창구에서 고객들 돈관리하고 예금해주고,인출해주는 역활을 원래 은행원이 했었죠.
근데 ATM기계라는게 나오자마자 은행원들 고용하는 숫자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더 좋은 예시로 들어볼게요.
예전에 전화번호부 책에 택시전화도 있었고, 하물며 개인택시전화도 근근히 외우고 다녔었죠.
근데 요즘은 택시 어플, 카카오 택시가 나오자마자 어플이 주사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것도 엄청 짧은시간에 말이죠)
말이 10년이지 이미 타 국가들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되게 민감한 사안이 뭐냐면, 분명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보다 월등하지만
문제는 당장 취업도 안되고 직업의 개수는 점점 제한이 되어버리는 시대에
기존에 직장인들을 어떻게 해고시키느냐,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크기 때문에 로봇으로 대체하는걸 미루는거지
점점 남모르게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거나 정부에서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면서부터
이유있는 해고 통보를 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AI 자동화 운전도 이미 테스트를 진행해오면서 문제없다는걸 입증받고 있고
앞으로 10년뒤에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스마트폰 나온지 이제 10년되었다는겁니다.
10년동안 기존에 세상을 완전 탈바꿈 시켰다는거죠. -> 직업적인면, 기술적인면, 일상적인면, 소통하는면에 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기술력은 점점더 발전되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 IT업계 사람이라 그래도 다른 직업군보다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 어떤 기술들이 생산되었는지 알고있어서, 말씀드리자면
이제 인공지능 혼자서 그림과 음악을 자체 제작하는 -> 그것도 굉장히 빠른속도로 말이죠.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인공지능 로봇이라하면 -> 어차피 인간이 명령하는것아니야? 인간이 이거 주면 이걸 만들어주는게 인공지능 로봇 아니야? 그럼 인간이 결국 주인이잖아
라는 생각을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인공지능 로봇은 -> 자기 혼자서 하는겁니다. 아무도 명령을 내리지않아도 혼자서 다해요. 그리고 실제로 현재 이렇게 진행되고있고, 시중에 판매하는 날만 남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흔히 영화 아이언맨에서 나온 AI 비서 이런건 몇년전부터 활성화 되었구요. 이젠 이런 구식화된 기술을 다 뛰어넘은 진짜 인공지능 로봇이 개발되었고, 전문가들에게 입증받았고, 이 제품이 조만간 시중에 판매될 상황만 남은 상태라고 보면 되구요.
그렇다면 단순히 연봉이 얼마니 이런것보다 앞으로 흐름을 읽으려 공부해야할테고
이 흐름을 읽어야 나중에 해고통보를 받지않는 직업으로 취업될수도 있구요.
한국이 전세계를 지배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실제로 가능성이 없기에)
선진국들이 먼저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해버리면 -> 한국도 그 영향력을 무시할순 없을겁니다.
넓게보고 깊게 봤을때 이런점은 누구에게나 해당될수있는 고민이기에
올려봅니다.
아~ 오늘 디트로이트 깨셨구나~
다 아는 사실을...
우리나라 택시기사들 운전 개만도 못하게 하는거 보면 차라리 인공지능 택시기사가 믿음직하죠
자동 주행 차량은 이미 십몇년 전부터 연구중인 기술이고, 지금 기술 발전속도 보면 몇년 내에 상용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상용화된 기술만 봐도 사고날거 같으면 자동 브레이크, 도로 노선 벗어나면 경고, 자동 주차등등인데, 여기서 조금만 더 나가면 주행까지 다 커버 가능할 겁니다. 제가 조건부라고 이야기를 한 이유가 자동운전으로 주행하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는가 같은 문제가 애매해서 인데, 아마도 높은 확율로 자동주행도 운전석에 사람은 있어야 하고 사고날거 같으면 낚아체서 운전해야 책임 면피 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많은 중소기업들뿐 아니라 제조업쪽 기업들은 자동화로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윗분들은 사람은 투자해봐야 남는게 없다고들 까지만 기계는 기름칠만 잘해주면 절대 배신안한다고들 하더군요 퉤
다 아는 사실을...
우리나라 택시기사들 운전 개만도 못하게 하는거 보면 차라리 인공지능 택시기사가 믿음직하죠
그런시일이 빠르게 올거라고 예상하고 전공을 바꿧지만 여전히 사람의 일자리가 쉽게 사라지지는 않더라구요. 단가문제 해결이 안되는것같습니다. 예로 일본의 공장 공정시스템을 기계가 담담해서 오류가 나는부분을 인공지능한기가 전부 관리하여 고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도입하는 기업은 한곳밖에 없었습니다. 아직은 인적자원쪽이 더 싸게 운용할 수 있어서겠지요.
ㅇㅇ 걱정하지 마쇼. 한 30년전에 멍청한 교사들이 앞으로 치과의사 망할 거라고 했던 거 아십니까 ? ㅋㅋㅋ 현실은 사회가 절대 그렇게 쉽게 안 바뀌더군요. 요즘도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이제 힘드니까 딴 분야로 가라고 하고, 해외도 정말 똑똑한 친구들은 공대간다고 뱀의 속삭임과 사다리 걷어차기 기술로 전문직들이 꼬드기던데 해외도 정말 똑똑한 친구들은 의전원 갑니다. 로봇도 마찬가집니다. 30년 이내 그렇게 막 바뀌진 않을 겁니다.
30년전에는 뭣도 없었습니다;;;; 제가 요즘 의료계열 시스템 작업하고있으면서 의료연구원들,의사들이랑 대화자주하는데요. 그분들이 요즘은 IT,인공지능이 너무 발달되어서 요즘은 이런걸로 다 치료가 가능하다고 그러던데요.
ㅋㅋㅋ 그럼 전문직들이 자기 잘산다고 뻐기겠수 ? 다 분위기 맞춰서 말해준겁니다. ㅋㅋㅋ
아~ 오늘 디트로이트 깨셨구나~
10년이라니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AI 자동화 운전은 가장 큰 걸림돌이 사고 문제(삭의 책임)이고 이거 해결될려면 지난한걸로 아는데 개인이 사용가능한 수준이 되려면 한참 남지않았을까요?
5년안에 상용화 시킨다고 하던데요.
그래요? 좀 놀랍네요, 저거 쉬운문제가 아닐텐데, 혹시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개발자 방에서 들은겁니다 뭐 카더라 통신이긴하지만 그쪽 업계랑 그쪽 관련된 회사에 계신분이 그런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제 개인사견으로는 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자동운전의 경우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건 아닌데 갑자기 사고가 발생했을 때 브레이크 제동 만으로 탑승자가 죽거나 크게 다칠경우 핸들을 꺽어서 탑승자를 보호 해야 하는가? 핸들을 꺽으면 살 수있지만 인도로 돌진해 사람을 치게되는 경우는? 이런식의 윤리적딜레마가 해결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이런 딜레마는 답이 없는경우가 많으니까요.
RyHai
자동 주행 차량은 이미 십몇년 전부터 연구중인 기술이고, 지금 기술 발전속도 보면 몇년 내에 상용화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상용화된 기술만 봐도 사고날거 같으면 자동 브레이크, 도로 노선 벗어나면 경고, 자동 주차등등인데, 여기서 조금만 더 나가면 주행까지 다 커버 가능할 겁니다. 제가 조건부라고 이야기를 한 이유가 자동운전으로 주행하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는가 같은 문제가 애매해서 인데, 아마도 높은 확율로 자동주행도 운전석에 사람은 있어야 하고 사고날거 같으면 낚아체서 운전해야 책임 면피 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공지능이라도 책임소재따지거나 결정부분에서는 사람이 필요하기떄문에 그런부분은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중간과정이야 자동으로 계산해서 도출하더라도 결국 실행여부 결정하고 책임지는건 누군가가 필요하죠. 의료쪽은 사실 지금도 단순히 증상 구글링만해도 예상질환+가이드라인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그 나오는 자료가 한두개도 아니고 그거 취합해서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건 결국 사람이죠. 예를들어 간신증후군같이 사망률 100% 상황에서 알부민, 텔리프레신 쏟아부어서 수천만원들여서 며칠 더살릴건지 아니면 답없으니 DNR 서명하고 더이상 치료 포기할건지 이런건 인공지능으론 해결자체가 안되고 사람이 해야하는일입니다
저번에 시사프로그램 보니까 법률,회계,의료 같은 전문직도 일부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는 나라들 많더군요..유럽,선진국들 뭐 발전속도 보니 조만간 상용화 되어도 안 이상할 정도 놀랐던건 국내대형 병원에서 환자 mri,ct 화면 띄우니까 인공지능이 증상이랑,약처방,해결책까지 다 정확하게 판단해줌 이걸보니 의사도 많을 필요없이 수술집도할 최소인원으로만 운영해도 가능할거 같더군요 저도 위에 사람들처럼 세상이 그리 빨리 바뀌겠냐...이런 생각이였는데 내가 몰라서 그런거지,세상은 무섭도록 바뀌고 있었슴 ㅋㅋ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진짜 궁금하긴 합니다...
초등학생도 아는사실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데 글을 지우셨네요. 짧게 말할게요. 삭제한 글 본문 내용이 잘 이해가 안 됩니다. 목표를 이뤘다는데 무얼 이루었다는지도 잘 모르겠고. 여러 기술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고 하시는데 게임을 전공하시고 계시는만큼 게임 분야도 엄청나게 바뀌게 될 거란 것도 아시고 계시죠? 논믄 엄청 쏟아져나오잖아요. 이러한 상황에서 1인 개발은 답이 없을텐데요.
자기가 다 알아서 하는 로봇이 있나요? 딥 러닝이나 프로그램에 의해 분석 판단 할 뿐일 꺼라 생각 됩니다. 산업용 다관전 로봇에 프로그램 하나 넣어도 10억 이상 들어갑니다. 끽해봐야 무인화 공장 또는 자동화 공장 일뿐이 오퍼레이터가 항시 대기 해야 할꺼 같은데요.
제 생각엔 기술의 발달이 변화를 가져오는게 아니라 기술이 발달한 후에 인식이 변해야 변화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의사랑 사람 의사 둘중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선택하라면 누굴 선택할까요 저는 기술문제보다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에게 100% 의존하는 것 보다야 사람의사에게 의존하는게 더 안정감이 들죠
그래서 일단 돈벌고 ai 보조 프로그램 사려고여... 그리고 개인 사업하는거져...
이미 많은 중소기업들뿐 아니라 제조업쪽 기업들은 자동화로 넘어가는 추세입니다 윗분들은 사람은 투자해봐야 남는게 없다고들 까지만 기계는 기름칠만 잘해주면 절대 배신안한다고들 하더군요 퉤
인건비가 젤 무섭긴하죠. 우리나라가 세계를 지배해도 인간을 대체하는 자동화는 진행될꺼요.
제가 자동화 배운다고 여기 저기 돌아다녀봤는데, 아직 인공지능을 산업계쪽에 내놓기는 힘든 상황이고. 그냥 사람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plc 라는 장비를 이용해서 자동화가 대세입니다. 삼성 반도체 공장 안에 장비도 plc로 동작하는게 대부분이니 말 다했죠. 자동화는 요 몇 년 사이에 굉장히 급전개가 되었고, 예전 부터 자동화 분야에 일하시던 엔지니어 분들이 거르고 걸러서 진짜배기 분들이 참 많아졌어요. 그래도 물량에 비해서 고급엔지니어들이 부족하네요. 말씀하신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합쳐지는건 분야가 비슷하면서 다르기에 이걸 어떻게 조화가 되어야할지 상상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