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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랫층에서 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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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지말라는 곳에서 피고 남들에게 피해나주는 흡연자는 빨리 폐암걸려 죽어야..
between | (IP보기클릭)121.141.***.*** | 18.09.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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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니 겪었던거 생각나서 빡치네.... 진짜 한적한 시골에 전원주택이라도 짓고 살지않는 이상 그 버러지같은 놈들로 부터 벗어날 수가 없음
veronica1 | (IP보기클릭)210.105.***.*** | 18.09.16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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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빌라로 이사와서 그 문제로 모든세대가 고통 받앗는데 문제 일으킨 세대 아내분이 폐암걸려서 끝났었죠 근데 오늘 계단에 보니 아직도 담배피는사람이 있는지 또 벽보가 붙어잇더군요 이사온 사람들이 또 흡연충 ㅋㅋㅋ 어휴 빨리 폐암걸려서 나갔으면
| (IP보기클릭)203.132.***.*** | 18.09.1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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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아파트 2층인데 1층 화단앞에서 자꾸 피는 인간들이 있고 심지어 꽁초버리는 통까지 있음. 건물외벽에는 흡연금지라고 적혀있는데도 핌. 그래서 엘리베이트고 외벽이고 건물 밑에서 흡연하지 말라고 글까지 적어놓고 했는데도 피는 사람이 있어서 이젠 밑에서 피면 바가지에 물 담아서 부어버리거나 사진찍어서 구청에 신고함. 이런 인간들은 담배를 자기 가족은 맡게 하기 싫으면서 남들은 맡아도 상관없다고 하는 놈들이 많음.
between | (IP보기클릭)220.118.***.*** | 18.09.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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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는 공기타고 건물위로 쭉 퍼지는거라 바로아래집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아닐때가 많아요 1층에서 피는게 4층까지 올라와서 창문통해서 올라오더군요
| (IP보기클릭)203.132.***.*** | 18.09.16 03: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리스마대빵

그러게요 내 집에서 내 담배 피우는데 뭘 참견이냐 하면 끝 나밖에 모르는 사람들...

MNtentenJH | (IP보기클릭)175.223.***.*** | 18.09.1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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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빌라로 이사와서 그 문제로 모든세대가 고통 받앗는데 문제 일으킨 세대 아내분이 폐암걸려서 끝났었죠 근데 오늘 계단에 보니 아직도 담배피는사람이 있는지 또 벽보가 붙어잇더군요 이사온 사람들이 또 흡연충 ㅋㅋㅋ 어휴 빨리 폐암걸려서 나갔으면

| (IP보기클릭)203.132.***.*** | 18.09.16 02:52

가끔 그 문제의 집 문 열려있을때 계단 내려가면 담배쩐내가 장난 아니에요... 이러다 진짜 피볼지도...

MNtentenJH | (IP보기클릭)175.223.***.*** | 18.09.16 0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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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cj

담배냄새는 공기타고 건물위로 쭉 퍼지는거라 바로아래집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아닐때가 많아요 1층에서 피는게 4층까지 올라와서 창문통해서 올라오더군요

| (IP보기클릭)203.132.***.*** | 18.09.16 03: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일단 아랫층은 확실해요 ㅎ

MNtentenJH | (IP보기클릭)175.223.***.*** | 18.09.16 05:42

법 바뀌어서 올해부터 조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마사키 | (IP보기클릭)59.1.***.*** | 18.09.16 03:21
마사키

조질수는 있는데 금연아파트로 아파트 사무소와 세대원 레벨에서 지정을 해야합니다. 과반수를 넘겨야 지정을 할 수 있고 법적인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흡연충놈들이 가만히 있을 인종들이 아니죠

kan군 | (IP보기클릭)220.80.***.*** | 18.09.16 03:49
kan군

여긴 거의 흡연자라...

MNtentenJH | (IP보기클릭)175.223.***.*** | 18.09.16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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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니 겪었던거 생각나서 빡치네.... 진짜 한적한 시골에 전원주택이라도 짓고 살지않는 이상 그 버러지같은 놈들로 부터 벗어날 수가 없음

veronica1 | (IP보기클릭)210.105.***.*** | 18.09.16 04:08
veronica1

겪으셨다면 생각만해도 빡치겠네요

MNtentenJH | (IP보기클릭)175.223.***.*** | 18.09.16 05:41

그래서 공기좋은 외진곳에 전원주택짓고사는거에요 아파트나 빌라 이거 피해갈수가없는 건축물 구조에요

간디다이어트 | (IP보기클릭)218.152.***.*** | 18.09.16 06:11

https://www.youtube.com/watch?v=E5DefZI_tTE 이렇게 베란다에서 소리지르세요... 정말루요 -_-...

지한이 | (IP보기클릭)218.50.***.*** | 18.09.16 06:57

화장실 환풍구는 마개달린 환풍기를 사서 설치하세여

정심일도 | (IP보기클릭)39.7.***.*** | 18.09.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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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지말라는 곳에서 피고 남들에게 피해나주는 흡연자는 빨리 폐암걸려 죽어야..

between | (IP보기클릭)121.141.***.*** | 18.09.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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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아파트 2층인데 1층 화단앞에서 자꾸 피는 인간들이 있고 심지어 꽁초버리는 통까지 있음. 건물외벽에는 흡연금지라고 적혀있는데도 핌. 그래서 엘리베이트고 외벽이고 건물 밑에서 흡연하지 말라고 글까지 적어놓고 했는데도 피는 사람이 있어서 이젠 밑에서 피면 바가지에 물 담아서 부어버리거나 사진찍어서 구청에 신고함. 이런 인간들은 담배를 자기 가족은 맡게 하기 싫으면서 남들은 맡아도 상관없다고 하는 놈들이 많음.

between | (IP보기클릭)220.118.***.*** | 18.09.16 08:27
between

남에게 피해주는 흡연충이 비추를...ㅋ

between | (IP보기클릭)220.118.***.*** | 18.09.16 09:25

저희집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늦은 저녁시간이나 주말 이른 아침에 층간소음을 줬습니다. 그랫더니 아랫층에서 올라오더라구요. 아저씨랑 이야기한게 아래층에서 담배 피울때마다 미칠거 같아서 뛰고 난리좀 쳤습니다. 라고 했어요. 그리고 창문 열어놓고 쌍욕도 했었네요 지금도 화장실에서 한번씩(?) 피우는구 같은데 예전에 비하면 엄청 줄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KOR_TTWOOD | (IP보기클릭)117.111.***.*** | 18.09.16 09:07

저런 흡연충들 생각보다 굉장히 많죠 빨리 폐암걸려서 죽길 바랄 뿐

PD | (IP보기클릭)60.90.***.*** | 18.09.16 09:37

저희 집은... 밑층은 새벽 아침 부터 흡연하는 집. 윗층은 허구헌날 새벽 2시 까지 층간소음 내는 집. 재개발 묶여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네요.

peropero! | (IP보기클릭)124.54.***.*** | 18.09.16 09:48

울집은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화장실 24시간 환풍기 돌림 = 일단 냄새해결 아래층 창문통해서 올라오는 담배냄새는 일단 내려가서 얘기해봐야됨. 기분나쁘게 말하면 역효과 나오니 좋게좋게 얘기해야됨. 차라리 화장실에서 피면 안되겟냐.

루리웹-2622841612 | (IP보기클릭)115.136.***.*** | 18.09.16 11:04

운동을하세요 .그리고 우락부락한 몸으로 상체를 벗고 아랫층가서. 담배피면 조져분다고 말하세요 그럼 모든게 해결됨.

그으으 | (IP보기클릭)114.200.***.*** | 18.09.16 11:49
그으으

정답인듯

MNtentenJH | (IP보기클릭)175.223.***.*** | 18.09.16 11:55
그으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자면 너무 오래걸려요. 일반인이 마동석 마냥 될려면 수년은 해야하죠.. 그냥 건달이나 심부름 센터(?)같은데에 인상험하고 문신 많은 사람들 고용하는(?) 곳에 전화해서 한번 해달라고 하세요. 몇만원 할려나요?

KOR_TTWOOD | (IP보기클릭)117.111.***.*** | 18.09.16 15:34
KOR_TTWOOD

몇만원은 무슨... 최소 100이상부름.

그으으 | (IP보기클릭)114.200.***.*** | 18.09.17 00:23

많이 힘드시겠네요 전 그렇지 않지만 저 일하다보면 문이 닫혀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에서 담배찌는 냄새가 나는 집이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Flame Head | (IP보기클릭)211.245.***.*** | 18.09.16 12:30

너무도 공감이 가는게 집이 1층이라 앞에서 담배피는 x같은 인간들이 많음 정말 올해 여름 에어컨도 없이 보냈는데 밤 10시만 넘으면 스멀스멀 담배연기가 미친듯이 들어오고 새벽에 잠 깨면 방안에 담배냄새로 가득할때 정말 살인충동이... 문제는 금연아파트고 그렇게 담배피지 말라고 온갖 스티커가 다양한 장소에 부착되어 있는데도 말을 들어쳐먹지를 않음 결론은 흡연충들 제발 다 디졌으면

루리웹-8726181402 | (IP보기클릭)182.216.***.*** | 18.09.16 19:35

아파트 관리실에서 시도때도없이 하는 방송이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담배피지말라는 방송입니다. 이건 답없는듯. 양심없는 사람은 그냥 안바뀝니다

허무야 | (IP보기클릭)39.116.***.*** | 18.09.16 20:48

화장실 환풍기 24시간 틀어놓으시고요. 창문 닫아놓고 더우면 에어컨 키세요. 밑에층 찾아가서 문두드리고 싫은소리 한다고 안필거였으면 애초에 걔들 피지도 않아요. 말 안듣습니다. 사람이 앞에 있으니 알았다고 말만 해놓고 또 핍니다. 그럼 서로가 스트레스에요.

㈜햄스터 | (IP보기클릭)112.161.***.*** | 18.09.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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