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특사 자격으로 방한했던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은 당시 “이른 시일 내에 평양에서 뵀으면 좋겠다”며 “문 대통령께서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시길 바란다”고 말해 여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난 그당시에 김여정이 문프한테 그냥 인사치례로 한 말인줄 알았거든~~
근데 ㅅㅂ 이게 현실이 되어가고 있어....
도데체 문프는~~~ㅜㅜㅜ
이미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고도 남은거 아니냐? ㅎ
초딩 때 도덕교과서의 떡밥을 회수중이심
최소 10에서 20년뒤 현대사 배울 고등학생들에게 미리 애도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