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에어컨 쓰는데 발매된지 1년도 안된물건인데 단순한 부품결함조차 안바꿔주네요.
심지어 해당 부품은 그냥 플라스틱 덩어리로서 성형으로 만들수 있는 물건인데
"만드는데 1년 걸린다"고 하네요.
엄연히 as관련법이 있는데 이건 법률위반 아닌가요?
유료로 고쳐야 하는 다른 제품만 먼저 해준다고 하고 그것만 해주고 돈만 받으려고 거의 3번을 말을 바꾸네요.
무슨 사람 약올릴려고 남의 집에 들어오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인생 최악의 광복절입니다.
뭔가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누군가 답변을 하든지 말든지 하죠. 도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모르겠지만 대리점 전화하지말고 공식서비스센터로 접수 해라 나도 삼성티비다이 하나사는데 동네 대리점에서 7만원인가10만원 불렀고 공식센터 전화 하니까 7만원 달라더라
7이 아니고 3만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