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야마토 상하차 17일차 글을 작성했는데
벌써 한달이 끝났네요. 12월 29일부터 오세치가 엄청나게 쏟아지더군요.ㅋㅋ
평소에 한번에 갈 양이 3번에 나눠서 갈 정도로 냉동. 냉장 식품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열시미 했더니 계속 일해 줄수 있냐고 해서 1월부터 아침조로 운동삼아 하기로 했습니다.
시급이 많이 줄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그만큼 한가하다고 하니
다시 1월 중에 어떤지 보고할께요 ^^:
주 1일 쉬면서 열씨미 일했던 12월이었던거 같아요.
바이트는 6시간 일하면 법정 휴식 시간 때문에 저는 40분
넘으면 가라고 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2017년 후쿠부쿠로는 아이패드가 있어서 내심 스위치를 기대했지만
이번에는 별거 없어서 소다스트림 하나 사서 돌아왔습니다.
닌텐도가 들어오는지 몇몇 사람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연휴 레고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타지에서 보내는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게시판이 없어져서 확인이 늦었습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레고 좋네요
네.. 다 조립했습니다.. ㅋㅋ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