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졸 채용 보고 있는데요. 아직 내정이 없..
어쨋거나
이번에 알아본 파견전문(아웃소싱)회사가
기계, 화학, IT, 건축, 종합직
등 담당하는 회사인데
이 회사가 무기고용(정사원) 채용이더군요.
또한 이런 회사가 일본내 굉장히 많네요 규모도 크고요.
안정성면에서는 그래도 정사원이니 괜찮을거 같은데.
IT 쪽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장단점 알 수 있을까요?
이번에 신졸 채용 보고 있는데요. 아직 내정이 없..
어쨋거나
이번에 알아본 파견전문(아웃소싱)회사가
기계, 화학, IT, 건축, 종합직
등 담당하는 회사인데
이 회사가 무기고용(정사원) 채용이더군요.
또한 이런 회사가 일본내 굉장히 많네요 규모도 크고요.
안정성면에서는 그래도 정사원이니 괜찮을거 같은데.
IT 쪽 희망하고 있습니다만 장단점 알 수 있을까요?
파견업체 내에서는 정사원이 맞겠지만, 실질적인 파견처에서는 계약직이잖아요. 그리고 파견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요. kyunoss님처럼 안정적인 곳이라면 괜찮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곳도 많으니까요.
1년정도 해봤습니다. 비추입니다. 일은 둘째치고 계약갱신 매번 할때마다 살얼음판이예요.
장점...이자 단점인데 군대 시절 파견병처럼 어느 근무지를 가도 좀 붕 뜬 느낌으로 근무할 수 있고, 비교적 근무지가 잦게 바뀌고요.(케이스에 따라 한 근무지에 길게 눌러붙는 케이스도 있지만) 최고의 단점은 일단 이 게시판을 포함한 여러 곳에서 무시당합니다.
파견이라는 단어 들어가는건 그냥 하는게 아니에요. 더군다나 아이티면...
무시당한다는건 일어가 딸리거나 실력없는 사람이죠.. 능력있는 파견이 무시당하는건 못본것 같네요
장점...이자 단점인데 군대 시절 파견병처럼 어느 근무지를 가도 좀 붕 뜬 느낌으로 근무할 수 있고, 비교적 근무지가 잦게 바뀌고요.(케이스에 따라 한 근무지에 길게 눌러붙는 케이스도 있지만) 최고의 단점은 일단 이 게시판을 포함한 여러 곳에서 무시당합니다.
왜 무시당하죠..?
비정규직이니까요...
정사원은 맞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떠돌아댕기는건 케바케긴 하지만 큰회사일수록 팀단위로 보내서 몇년단위로 해줍니다.. 자도 겐바 한번가면 기본 2-3년단위로짱박혀있고 관리까지 하면 돈도 짭잘하게 나오는지라 왜 무시를 당하는지 살짝 의문입니다. 한국계블랙기업이랑 헷갈리는게 아닌가요.. 대형 si업체들 많습니다..
kyunoss
파견업체 내에서는 정사원이 맞겠지만, 실질적인 파견처에서는 계약직이잖아요. 그리고 파견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요. kyunoss님처럼 안정적인 곳이라면 괜찮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곳도 많으니까요.
zetso
무시당한다는건 일어가 딸리거나 실력없는 사람이죠.. 능력있는 파견이 무시당하는건 못본것 같네요
능력있으신분들은 프리랜서 하거나 해당업체에서 정규직제의 들어와요.
비정규직과 무시당함이라... 확실히 신졸 입장에서는, 고용 안정성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인 중에서도 프리 계약으로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동일한 조건에서 프리계약 >> 계약사원 >> 정사원 순으로 급여가 높다고 합니다. 개인의 선택인 거 같고, 물론 신졸입장에서, 경력을 쌓아간다면 고용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견이라는 단어 들어가는건 그냥 하는게 아니에요. 더군다나 아이티면...
1년정도 해봤습니다. 비추입니다. 일은 둘째치고 계약갱신 매번 할때마다 살얼음판이예요.
그렇게최악인가요? 조건만 보면 괜찮아보이던데요.
IT는 모르겠는데, 저는 기술직으로 일하는데 원청의 기업에 취업힘들면 대안으로 파견으로 가서 파견지에서 잘해서 정규직제의받거나 그 경력을 바탕으로 전직하는거는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있는 곳은 전환자들 있고, 그런식으로 전환되는 걸 들은 적 있네요. 파견회사에서 길게 있기는 걱정이지만 발판삼는다고 생각하고 가는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파견되는 업체의 영향이 클 듯 합니다.
저도 이번에 정규직 파견업체 내정받았는데 여기저기서 안좋은 소리 듣고 계속 취활해서 우연한 기회에 좋은 기업에 내정받게 되었습니다. 파견업체도 확실히 조건은 괜찮았습니다만 역시 파견이라서 경력을 쌓을 수 있을지 그런부분을 많이 걱정을 했었습니다. 일본어가 되신다면 월드잡플러스나 네이버코트라일본취업 카페에 올라오는 정보를 이용해 취활하시는건 어떠실까요????
파견모토(파견회사)에서는 정사원고용 파견처에서는 계약직이네요 이런 형태많습니다.중요한건 어딜보내주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