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문 근처에서 말뚝 박고 안 나가는 사람들 참 짜증나죠.
딱 그겁니다. 갈아타는 역이면 바로 갈아탈 전철로 뛰쳐 나가려고 버티는 부류가 대부분일 거에요.
저는 아침 6시 전철 타서 사이타마에서 군마까지 자리 자체는 널널해서 앉아서 가는데
옆에서 신문 보는 사람이 짜증나더군요.
저는 자고 싶은데 바로 옆에서 파락파락 거리면서 넘기는 소리가 참 거슬린다는... 그리고 냄새도요.
문 근처에서 말뚝 박고 안 나가는 사람들 참 짜증나죠.
딱 그겁니다. 갈아타는 역이면 바로 갈아탈 전철로 뛰쳐 나가려고 버티는 부류가 대부분일 거에요.
저는 아침 6시 전철 타서 사이타마에서 군마까지 자리 자체는 널널해서 앉아서 가는데
옆에서 신문 보는 사람이 짜증나더군요.
저는 자고 싶은데 바로 옆에서 파락파락 거리면서 넘기는 소리가 참 거슬린다는... 그리고 냄새도요.
욕하면 안되지만 그냥 등신들 같아요.. 꾸역꾸역 눌리면서도 안으로는 절대 안들어가고 힘주고 버티고 있는거 보면요.
문 근처에서 말뚝 박고 안 나가는 사람들 참 짜증나죠. 딱 그겁니다. 갈아타는 역이면 바로 갈아탈 전철로 뛰쳐 나가려고 버티는 부류가 대부분일 거에요. 저는 아침 6시 전철 타서 사이타마에서 군마까지 자리 자체는 널널해서 앉아서 가는데 옆에서 신문 보는 사람이 짜증나더군요. 저는 자고 싶은데 바로 옆에서 파락파락 거리면서 넘기는 소리가 참 거슬린다는... 그리고 냄새도요.
저는 메트로 토자이센ㅜ 서울 지하철2호선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그리고 문쪽에서 안들어가는건 확실히 한국보다 여기가 더 심한거같아요
한대 팰 뻔 한적 요즘 들어서 너무 많아져서 조만간 뉴스나올까 무섭습니다. 때리면 저만 손해라 ...외국인이고....
지들 꼬우면 혀차는거 진짜 개짜증...한대 패고싶음
덴엔토시선만 그런게 아니고 교외 어느지역을 가도 러시아워에는 다 똑같아요... 꼬우면 도내 살아야됩니다.
출근을 12시까지 하면 됩니다. 근데 퇴근시간에는 별 수 없지요.
도내에 살고 있습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야마노테센 안쪽에 살면서 바깥쪽 방향으로 출근해야 아침에 괜찮을듯 합니다.
그 노선은 별수가 없습니다. 직장이 도쿄 한복판이라면 다들 들어가 살고싶어하는 동네들이 몰려있기도 하고요. 안움직이는 사람들은 그냥 움직이기 귀찮은거나 빨리 내리려고 위치 선점 그뿐이지 싶습니다.
문 근처에서 말뚝 박고 안 나가는 사람들 참 짜증나죠. 딱 그겁니다. 갈아타는 역이면 바로 갈아탈 전철로 뛰쳐 나가려고 버티는 부류가 대부분일 거에요. 저는 아침 6시 전철 타서 사이타마에서 군마까지 자리 자체는 널널해서 앉아서 가는데 옆에서 신문 보는 사람이 짜증나더군요. 저는 자고 싶은데 바로 옆에서 파락파락 거리면서 넘기는 소리가 참 거슬린다는... 그리고 냄새도요.
욕하면 안되지만 그냥 등신들 같아요.. 꾸역꾸역 눌리면서도 안으로는 절대 안들어가고 힘주고 버티고 있는거 보면요.
전 회사를 걸어다녀서...근데 치바라ㅠㅠ 도내 살고싶네여 저도ㅠ 항상 일끝나고 남들 돌아올때 전 약속있어서 도내 역행하고 그럼 ㅋㅋ 자리는 항상많네요
저는 메트로 토자이센ㅜ 서울 지하철2호선이랑 느낌이 비슷하네요. 그리고 문쪽에서 안들어가는건 확실히 한국보다 여기가 더 심한거같아요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때 버스 타면 안들어가고 있으면 기사아저씨한테 엄청 한 소리 듣는데 ..
지들 꼬우면 혀차는거 진짜 개짜증...한대 패고싶음
쯧 하는거 얘기시죠? 여러가지 짜증 나는거 중에 하나죠..
한대 팰 뻔 한적 요즘 들어서 너무 많아져서 조만간 뉴스나올까 무섭습니다. 때리면 저만 손해라 ...외국인이고....
오시아게근방살고 회사 아카사카, 한죠몬으로 출퇴근하는데 출근 시간대도 분명있겠지만(평균11시출근) 텅텅비어서 거의 카시키리 한 기분으로 출근하네여
전 이래서 도쿄가 싫더라구요. 도쿄에 출장가면 특히 긴자선은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월급차이도 없는데(저희 회사에선) 왜 굳이 도쿄에 가고 싶어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오사카에서도 살았는데 그떄는 요츠바시센 요츠바시 역에서 니시우메다 역 이용했는데 참 널널하게 다녔습니다. 미도스지센은 꽤 치인다고 들었습니다.인구수는 오사카 정도가 사는데 맥스인거 같아요. 하지만 오사카는 역시 지방도시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저도 사이타마에서 도내로 출퇴근 하다가 도저히 너무 피곤해서 회사에 쑈부쳐서 통근비를 주택수당으로 바꿔서 받고 차액으로 도내로 이사왔습니다... -_-;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니까 세상 편해요 ㅜㅜ
부럽습니다.
도영 오오에도선 타고 다니는데 그래도 도청, 신주쿠 지나갈때쯤에는 언제나 자리가 나서 롯폰기 지나서까진 앉아서 갑니다.
루리웹-3323368010
그것때문에 욕을 안들어 쳐먹어서 그래요. 전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때 버스타면 입구 막고 있으면 아저씨가 소리지르고 가끔은 육두문자 날리는게 허다 했어요. 그때 생각하면 어떻게 버스타고 다녔는지 싶어요. 눌리고 도시락 가방에서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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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or코슴
이노카시라센은 예전에 견딜만 했던거 같아요 노선도 짧고 ...메이다이마에에서 부터 시부야 까진 좀 눌리지만..
일본에서는 유연근무제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