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화 - 주인공만 되면 돼.
이츠키에게 부탁받아 교정판을 출판사에 보낸 미야코는, 나유타의 원고를 계속 기다리던 편집자 야마가타와 만난다. 자청해서 나유타의 곁을 떠나 원고를 쓰게 만든 것에 성공한 미야코는, 야마가타로부터 대단히 감사받는다. 미야코는 편집자라는 직업에 흥미를 점점 가지게 되어 갔다. 신간이 무사히 발매된 것을 축하하는 모임에서, 이츠키 일행은 [원스 어폰 어 타임]이라는 이야기를 만드는 게임을 시작했지만, 이상하게도 카오스한 전개가 되어 가고….
※ 장면컷 1장은 수위 문제로 올리지 않습니다. 확인은 출처의 홈페이지 참고.
※ 제목 수정했습니다.
크롬으로 들어가니 11화 제목이 '주인공만 먹으면 돼'로 번역되는....ㄷㄷ
음 기대하게하는 수위의 선행컷이네요
이게 그 남주에게 자기 딸을 육변기로 바친다는 히로인이 나오는 애니인가...
? 그런내용이잇던가요
?????????????????????????
봉창 두들기는 소리...
이것도 나중에 게임으로 나올려나
크롬으로 들어가니 11화 제목이 '주인공만 먹으면 돼'로 번역되는....ㄷㄷ
제목 잘못 봤군요. 수정했습니다.
카니공 주연의 사이드 스토리로 나올만한 제목.
흐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