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신데마스] 심심해서 그려본 눈사태의 사치코 만화.

[obsmell]

※일주일 정도 노력했으나 날씨가 겁나 추워 좋은 당근을 구하지 못한 관계로 프리소스로 대체했습니다.

[소년전립선]

잠든 나나님이 눈뜨는 날, 다시 우사밍은 떠오르리라

[H7BD]

우사밍 라이즈 어게인

[-경순양함-]

데켈리! 데켈리 리!

[Ministry_Of_Edu]

판글루 글루나파 나나 미시로 가나글 파탄

[(목소리없는)보라준]

증기선이 갑니다!

[스파르타쿠스]

나나씨의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대채할수있는 육신을 준비해왔습니다!

[붉은선비]

창문!창문!

[가챠가챠 독일@과학력]

"우즈키는 정말 인재야. 그런데 전 신데렐라, 아베 나나는?"
"어느 날, 그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
"그녀가 시공간으로 흩어졌다고 말하곤 하지."
"하, 하... 내가 어떻게 안 무서워 하고 말할 수 있겠어?"
"지금 여기에 그녀의 주민등록본을 들고 있어..."
(우사밍!)

[우렝전사남캐]

사치코는 어느샌가 생존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