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베데스다의 잠재력이 엿보인 작품 - 터미네이터

[캡틴 퓨쳐]

▲ 카일 리스의 시점 (저 여성 캐릭터는 사라 코너로 추정ㅋㅋ)

▲ T - 800 의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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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에 나온 영화 1편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제작은 지금은 엄청나게 성장한 베데스다. (91년 발매)

게임의 목적은 플레이어가 T-800 또는 리스가 되어 사라 코너를 제거 혹은 보호하는 것이다.

여러모로 극찬을 받는 작품으로, 요즘의 샌드 박스 게임의 프로토 타입이라는 평가.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 눈에 띄어 그 시절 생각도 나고 해서 소개해 봤다.

검색중 알게 된 사실은 의외로 터미네이터 관련 게임들이 많았다는 점 (여러 장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