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협동전에서 찢겨져 튕겨져나가는 적 시체 때문에 알라라크, 자가라 못찾은 적 없는데
이 게임은 왜 이렇게 강화유리에 너프건 쏘아대는 것 처럼 이펙트를 줄인걸까
가장 놀라운건 히오스 중옵으로 맞춰놓고 돌릴 때였는데.
불지옥신단 응징자 잡고나니 응징자가 뒤로 넘어가면서 유리처럼 박살나는게 아니라 뿅 하고 사라질 때였던 듯....
스타2 협동전에서 찢겨져 튕겨져나가는 적 시체 때문에 알라라크, 자가라 못찾은 적 없는데
이 게임은 왜 이렇게 강화유리에 너프건 쏘아대는 것 처럼 이펙트를 줄인걸까
가장 놀라운건 히오스 중옵으로 맞춰놓고 돌릴 때였는데.
불지옥신단 응징자 잡고나니 응징자가 뒤로 넘어가면서 유리처럼 박살나는게 아니라 뿅 하고 사라질 때였던 듯....
그거 뿅하고 사라지는거 한국 심의에 걸려서 사망모션 삭제된거임 자매품으로 누더기 뱃속 내장
사실 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게 아닐까. 스타2 엔진 색감이 병쉰이라.
그건아님 스2자첼보면 오히려 히오스보다 이펙트 좋음..
그거 뿅하고 사라지는거 한국 심의에 걸려서 사망모션 삭제된거임 자매품으로 누더기 뱃속 내장
전 북미계정으로 하스를 시작해서 옵치 히오스까지 시작했는데 저는 내장 다보이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난 디아할때 가끔 내 영웅 못찾겠던데
중옵이니까 당연하지
디아3는 카메라 고정이라 무조건 가운데에 있고 스타2는 체력바부터 다르고 스킬 많은 것도 아니고 못찾는게 더 이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