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트가 그동안 나 재밌으라고 엄청 접대해줬구나...
임무마다 꼭 한두명씩 전사자가 나오네..
처음으로 전멸도 해봄. 병영에 꾸준히 임무 완수하며 계급 오르는 애들은 없고 신병 투입하는 족족 죽어나감.
지울까..
어드벤트가 그동안 나 재밌으라고 엄청 접대해줬구나...
임무마다 꼭 한두명씩 전사자가 나오네..
처음으로 전멸도 해봄. 병영에 꾸준히 임무 완수하며 계급 오르는 애들은 없고 신병 투입하는 족족 죽어나감.
지울까..
적용시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고 오히려 어드밴트 애들이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나와서 이쪽의 위기가 어렵지 않게 넘어가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그렇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