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86.7% “필요하지 않다”
자원 낭비·보관 불편 등 호소
환경단체·서점서 퇴출운동도
출판계 “가성비 좋은 홍보수단”
日선 띠지 광고문구로 대박쳐
낭비 논란에도 “필요악” 지속
[도서] 베스트셀러 만드는 ‘마법의 띠’?… 독자들엔 그저 ‘애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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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86.7% “필요하지 않다”
자원 낭비·보관 불편 등 호소
환경단체·서점서 퇴출운동도
출판계 “가성비 좋은 홍보수단”
日선 띠지 광고문구로 대박쳐
낭비 논란에도 “필요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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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존재... 초판의 증명...
처음에는 다 꽂아놨었는데 책 많이모이고 책장 빡빡해지니 넣다뺐다 할때마다 뒤틀리고 튀어나오는거 짜증나서 박스에 따로 모았었네요. 근데 따로 모으던게 또 수북해지니 이걸 대체 무슨의미가 있다고 모으고 있나싶던. 띠지에 일러스트라도 따로 그려져있는것도아니고 ㅋㅋㅋ 그래서 요샌 걍 버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책 볼때는 한쪽에 빼놓지만, 책 보관할때는 다시 낀 채로 같이 보관. 책의 일부라는 느낌에 찢어지지 않는 이상 안 버림.
잘 안 찢어지게라도 하던가
하루빨리 없어져야될 띠지
개인적으로는, 책 볼때는 한쪽에 빼놓지만, 책 보관할때는 다시 낀 채로 같이 보관. 책의 일부라는 느낌에 찢어지지 않는 이상 안 버림.
잘 안 찢어지게라도 하던가
애증의 존재... 초판의 증명...
하루빨리 없어져야될 띠지
처음에는 다 꽂아놨었는데 책 많이모이고 책장 빡빡해지니 넣다뺐다 할때마다 뒤틀리고 튀어나오는거 짜증나서 박스에 따로 모았었네요. 근데 따로 모으던게 또 수북해지니 이걸 대체 무슨의미가 있다고 모으고 있나싶던. 띠지에 일러스트라도 따로 그려져있는것도아니고 ㅋㅋㅋ 그래서 요샌 걍 버립니다.
책 뒤표지에다 추천사 적어놓는 적폐 디자인 보느니 차라리 띠지가 나은 거 같기도 하고 정말 필요악 존재
라노벨 같은건 초판같은거 띠지가 없으면 취급을 거의 못받죠
Zzzz 퍼거새기들이나 취급안해주는데 퍼거야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뭐라고 씨부린거냐? 퍼거는 뭐냐?
어차피 되팔지 않기때문에 띠지는 걍 다 버려버립니다 ㅋ 책갈피정도만 있으면됨
띠지는 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