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돼냥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Hun W.h]

주인보다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잘자는...

요망하기 그지없는 우리 디발라 사진 오랜만에 업뎃 해 봅니다.

날 좀 추워지니 난로 앞에서 떠나갈 줄을 모릅니다. 하아...

무릎담요 계란말이는 여전히 좋아합니다.

요망한 표정 짓지 마. 이 돼지시키야.

와, 떙그란 거 봐...

먹고싸고 놀고자고만 반복하니

이게 고양이인지 멧돼지인지 모르겠습니다.

냥발바닥 좋아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막짤.

[프로젝트 34]

아 심장 아파!(흐뭇사~)

[EHRGEIZ]

슬슬...땅콩을 수확할 시기가 다가오는것 같군요. 스프레이하는 버릇 생기기 전에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펄펄나는저꾀꼬리]

으, 아이라인 진하게 그리고 저런 요망한 표정을 지으면 어떡해 ㅠㅠㅠ

[보컬로이드의_노래]

흐 미묘네요~ 이뻐라

[치사량도리스]

심쿵사

[LITTLE MY]

진정한 돼냥이는 저희 뚠띠같은것.. 돼냥이라기엔 넘나 요염하고 예뿌네용ㅋㅋㅋㅋ 뚠띠는 괴수같은데..

[콜미베이비]

하아...넘 귀요워

[마이트]

저런 도발적인 포즈(?)도 자연스럽게 소화가능하게 냥이군요...(으...심장이...)

[루리웹-8654835941]

저희집 고양이랑 아주 똑 닮았네요ㅋㅋㅋ 저희집은 난로는 없지만 집에 난방을 오래 돌려서따뜻한 편인데도 항상 현관에 있는 동그란 스크래쳐에서 안자고 제방 구석에 박스안에서 자더군요
그나저나 정말 저희집 고양이랑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