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리 크코가 저번주 부터 영역 표시 증상을 보이더군요........ 스프레이를.... 처음앤 애가 이갈이하나 하고 침인줄 알앗는데 설마 설마해서 냄새를 맡아보니......
그냄새가 말해주더군요 "요긴 내 이불이다옹!"......................... 우리 꾸루가 미묘 인탓인지 .....여튼 그후 바로 땅콩 제거 작전은 전개 했습니다....
서로 그루밍도 해주고 깊은 곳도? 서로 해주는 관계라 수술부위의 2차감염의 문제로 서로 격리를 할수없는 집이기에.... 7일간 병원에 케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캣초딩의 무한체력에 도망다니던 우리 꾸루가 좀 쉴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엇는데 첫날은 꾸루랑 저랑 깊은잠에 잘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파괴왕의 빈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꾸루랑 저랑은 그리움과 걱정에 있는거 같은데.....
크코는 .......... 똥꼬발랄하게 무한 애교스킬 시젼 중입니다.............. 아....이런 개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밥을 안먹어서 여차하면 데려올뻔 했던 크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유, 예뻐라. 아직 아깽이라 그런가 귀도 크고 다리도 길고 날씬하네요.
추정이 저희동네 대장고양이 새끼라면 솜방망이가 커요 ㅋㅋㅋㅋㅋㅋ 손이 크단소릴 계속 듣고 잇어요 ㅋㅋㅋ물론 땅콩제거 작전 들어가서 뚱뚠해질 가능성이 꾸루과 아님 90프로 인것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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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우디
지금보니 서로 만날 사이인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 집 냥이들은 눈이 어쩜 이리 예뻐요??
똥개 똥냥인데 이것도 복인지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