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엽게 자고 있어서 깨우지도 못하겠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와이프는 이녀석이 본인팔 안배고 제 팔을 배고 잔다고 삐치고...
녀석의 털이 이상한건 캐나다로 넘어올때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는지 물어 뜯어서 저렇게 됐어요...ㅠㅠ
첨에는 불안해 하더니 지금은 안정을 되찾아서 털이 조금씩 다시 나고 있구요.
참... 이름을 아직 소개안했었군요...
이름은 대박이 라고 합니다~
추정나이 2~3살 이구요...
정말 귀엽게 자고 있어서 깨우지도 못하겠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와이프는 이녀석이 본인팔 안배고 제 팔을 배고 잔다고 삐치고...
녀석의 털이 이상한건 캐나다로 넘어올때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었는지 물어 뜯어서 저렇게 됐어요...ㅠㅠ
첨에는 불안해 하더니 지금은 안정을 되찾아서 털이 조금씩 다시 나고 있구요.
참... 이름을 아직 소개안했었군요...
이름은 대박이 라고 합니다~
추정나이 2~3살 이구요...
품에 파고드는 고양이라니 사지를 내어드려야지요!
품에 파고드는 고양이라니 사지를 내어드려야지요!
고양이는 도도한 뷔웅쉰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품에 오는게 없을 줄 알았어요... 그래서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