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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어김없이 등장하는 한국이었으면
저런 내용물인데 마넌정도라고?!
참치덮밥은 850엔이고, 저희가 먹은 믹스가 1050엔이었네요
울나라 돈부리집 가도 안내를 하는데 비벼먹지 말라고 합니다. 일본식 돈부리(덮밥)은 그냥 비벼서 먹지 않고 위에꺼는 위에꺼 나름대로 밥은 밥대로 먹는게 맛있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회니까 더 비벼먹으면 안될꺼 같아요. 밥의 온기에 회가 조금 익으면 맛이 덜하잖아요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소리 듣죠?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참치덮밥은 850엔이고, 저희가 먹은 믹스가 1050엔이었네요
오, 나쁘지 않는 가격이네요!
회랑 구운거랑 다진거 이렇게 나오나보네요. 맛있어 보이는군요!
맛있습니다 ㅎㅎㅎ
무슨맛일까 궁금해진다
커다란 초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
막 비벼 먹...진 않을거 같고..ㅎ 일본가면 가끔 '어떻게 먹어야 되지..?' 싶은 고민을 합니다ㅋㅎ 비쥬얼 완벽하네요ㅎ
평범하게 덮밥드시듯 잡수시면됩니다 ㅎㅎ
쁘띠거니
울나라 돈부리집 가도 안내를 하는데 비벼먹지 말라고 합니다. 일본식 돈부리(덮밥)은 그냥 비벼서 먹지 않고 위에꺼는 위에꺼 나름대로 밥은 밥대로 먹는게 맛있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회니까 더 비벼먹으면 안될꺼 같아요. 밥의 온기에 회가 조금 익으면 맛이 덜하잖아요
저런 내용물인데 마넌정도라고?!
기다리는시간을 생각해도 갈만한 것 같아요
가격 혜자네요; 비주얼도 입에 넣으면 바로 녹을거같고 ㅠㅠ 먹고싶습니다
딱 비쥬얼의 맛을 내줍니다 ㅎㅎ
참치덮밥이라고 해서 캠참치 말하는 줄 알았어
한국에서 팔았으면 2만원 받았을 듯
참치 크기도 줄어들지않을까..싶네요
상어고기 안쓰면 다행
기름치 쓰고 포풍설사 후 폐업당함
SoCooL
어김없이 등장하는 한국이었으면
국빠는 아니지만 이런 국까들은 쵸큼..ㅎ
반찬이 아예 없네요. 일식처럼 메인에 국물만 있는 된장국으로 가능할 거 같은데요 그거 만들고 리필해주고 치우고 하는데도 돈이거든요
진짜 윤기도 좋고 맛있어보이네요... 퍄퍄
딱 사진 그대로의 맛입니다 ㅎㅎ
밥은 맨밥이 아니고 다르게 나오나요?
넹 보통 저렇게 회가 올라오는 덮밥을 카이센동이라 하는데, 초밥처럼 식초로 간을 하고 밥의 온도도 미지근합니다.
완전 침 고이네. 이밤에...
와 가격도 착하고 맛있겠다
참치 안잘라주나봐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아아아앙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소리 듣죠?
헐 고독한 미식가때문에 시즈오카까지 일부러 가서 와사비 덮밥 먹고 실망했었는데 이런 밥집도 있었군요. 이 놈의 와바시돈 때매 당일치기로 가서 택시 기사님하고(버스 시간 잘 못 맞춰서 택시도 탔습니다 ㅠ) 세상에서 제일 비싼 와사비 덮밥 먹으러 왔다고 농담 ㅁㅁ기도 하고 했었는데 더 비싼 참치덮밥도 한 번 먹으러 가야겠네요 -0-
멋집니다.
올 여름부터 시즈오카가서 살 예정인데, 갈 곳이 하나 늘었네요 ㅋㅋㅋ
양은 적당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