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지겨울만도 한데... 또 갔네요.. 텐동~.

[가가토1]

이렇게 많이가면 지겨울법도 한데 전혀 지겹지 않단 말이죠 ㅎㅎ

 이 자태를 보면 전혀 지겹지 않습니다.

 정말 맛있는 장국도 있고요~

 앞접시에 덜어내고 먹어요

 이제는 시치미 없는 텐동은 상상도 안되네요.

 밥에도 뿌려서 먹음 환상입니다.

아... 제발... 텐동이 날 지배하려 해...

[주민규]

저두 텐동 정말 좋아하는데 가게가 어딘가요? 쪽지라도 남겨주세요~

[가가토1]

동탄 호무라 텐동입니다

[모멘트링~]

헐 동탄이요?
드디어!!!!!!! 우리동네!!!!!!!!!!!!!!!

[신사동호돌이]

호무라텐동이라고 적혀있네요.

[그럼못써]

정말 입에 맞는 음식이면 지겨워질리가 없죠 ^^
단골 돈까스집 자주 가는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됩니다.

[layos]

크어~ 가까우면 가고 싶은 ㅠㅠ

[†-Kerberos-†]

진짜 동탄을 가야하는데 ㅂㄷㅂㄷ

[초차원벨]

어..텐동먹으로 골목식당 나온곳 가야되나 싶었는데 동탄에도 있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