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와서 슬러시에 보드카 탄거 사먹어 봣는데
카드 긁었더니 결제창에 팁을 15,18,20, no tip 중에 고르라는거야
카드 긁다가 팁 추가하라는 경우는 처음봐서 살짝 얼탄 와중에
그래도 가오가 있지 노팁은 아닌 것 같아서 15퍼 누르고 왔는데
슬러시 하나 사먹고 팁까지 낸게 어째 눈탱이 맞은 느낌이 든다
흑흑 귀축영미의 악랄한 자본주의 같으니
미국와서 슬러시에 보드카 탄거 사먹어 봣는데
카드 긁었더니 결제창에 팁을 15,18,20, no tip 중에 고르라는거야
카드 긁다가 팁 추가하라는 경우는 처음봐서 살짝 얼탄 와중에
그래도 가오가 있지 노팁은 아닌 것 같아서 15퍼 누르고 왔는데
슬러시 하나 사먹고 팁까지 낸게 어째 눈탱이 맞은 느낌이 든다
흑흑 귀축영미의 악랄한 자본주의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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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난 또 왜 ㅅㅂ
영국: 난 또 왜 ㅅㅂ
사악하니깐
그거 무조건 내라고하면 안되는디..
그래서 괌 가면 한국인들만 원가격에 팁을 넣은 계산서를 줌 ㅋㅋㅋ
그거 안내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