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일제강점기 관련 키배 뜨는 중에 누가 3.1 운동이나 의병이 있었다 한들 다 양반댁 주인님들이 꼬드겨서 넘어간 것 뿐이고
결국 그 당시 사람들은 소수의 엘리트 독립운동가들 빼곤 주체의식이 없는 무지렁이들이라 독립운동을 외치는 건 자기 의견이 아니란 의견을 봄. 존나 머리가 멍해지더라
오늘에서야 독립운동에 학력 제한이 있고 언에듀케이티드들은 주체의식도 없는 꼭두각시란 신개념을 알게 되었네. 와 새롭더라.
어디에서 일제강점기 관련 키배 뜨는 중에 누가 3.1 운동이나 의병이 있었다 한들 다 양반댁 주인님들이 꼬드겨서 넘어간 것 뿐이고
결국 그 당시 사람들은 소수의 엘리트 독립운동가들 빼곤 주체의식이 없는 무지렁이들이라 독립운동을 외치는 건 자기 의견이 아니란 의견을 봄. 존나 머리가 멍해지더라
오늘에서야 독립운동에 학력 제한이 있고 언에듀케이티드들은 주체의식도 없는 꼭두각시란 신개념을 알게 되었네. 와 새롭더라.
혹시 그사람이 식근론이라도 주장했음?
해방 후 독립운동가 평가하는 것도 보면 되게 웃김. 같은 사회주의자라도 해방전에 죽으면 유공자고 해방까지 살아서 북으로 넘어가면 X임 ㅋㅋ
그시절 평민들을 무슨 원숭이로 보는건가
난 독립운동이 순전히 경제문제 때문이란 소리를 들었었지 먹고 살기 좋았으면 독립운동이 없었을 거라더라
그럼 못이기겠네 논리안통함
혹시 그사람이 식근론이라도 주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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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섬광
그럼 못이기겠네 논리안통함
그시절 평민들을 무슨 원숭이로 보는건가
난 독립운동이 순전히 경제문제 때문이란 소리를 들었었지 먹고 살기 좋았으면 독립운동이 없었을 거라더라
근데 솔직히 일본의 식민지배 모든 제국들 통틀어서 최악이라 그토록 봉기가 많았던건 사실 아니냐?
저 주장이 나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빼앗긴 주권을 되찾겠다고 일어난 독립운동가들의 순수성이 훼손되는 것 같아서 싫더라고
해방 후 독립운동가 평가하는 것도 보면 되게 웃김. 같은 사회주의자라도 해방전에 죽으면 유공자고 해방까지 살아서 북으로 넘어가면 X임 ㅋㅋ
민초들은 생각이라는걸 못했는줄아나... 그보다도 독립운동가들은 그게 신분이 어땠건 연령이 어땟건 사상이 어땟건간에 사소한일이라도 독립에 도움을 줬으면 다독립운동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