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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곤지암?
그래비티 인카운터 인가 그거랑 내용 소름돋게 똑같아서 별루...
전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무섭게본 공포영화였는데;;;
그레이브 인카운터
앙장식띠~
라면귀신을 단돈 0원에!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재미가 없던데 저거 왜 화제가 되었었는지.....
여친이 무서워하는게 난 존내 잼있거든 !
젊은 인싸들 사이에서 입소문남
설명충탐정코난
전 개인적으로 오랫만에 무섭게본 공포영화였는데;;;
난 무섭던뎅
이거 볼 시간에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보셈 옛날영화 그대로 복붙한 수준인데 어째 더 못만들었는지..
재미가 없다고 있다고한사람 노답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이게 비추줄만한건 아니지 않소 ㅋㅋㅋㅋㅋㅋ 나도 다들 재미있다는 롤 재미없어서 접었는데 뭐 정당한 비판이나 개인적인 취향은 우리 모두 인정해 줍시다.
코난 제 주위에 아무도 안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비명지르라는걸 목적으로 만든 영화라.. 공포내성이 있으면 와닿지 않을것 같네요
뭐 하면 인싸타령 주위 동료들 백이면 백 다 개노잼이라던데 바이럴 마케팅 빨이지
극장에서 어두운 분위기에 볼때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집에서나 작은 화면에서 볼거면 안보는게 낫습니다.
극장에서 봤던건데 ㅎㅎㅎ
사바사바사바사바사바사바사바
궁금했던 영화였는데 정보 고마워요
돈 투자해서 스타배우 한명 집어 넣었으면 500백만 관객도 가능했을지도... 이광수 같은...
텐트 남주! 만약 이광수가 맡았으면 완전 잘어울렸을듯!!
500백만이면... 5억관객 동원인가여?
무서워서못봄..
별로 안무서워요 귀신나올때만 빼구여
곤지암 영화보다 누가 곤지암?
와~나보다 더 심각하신분이 계시네요??
곤지암 영화보다 누가 코 곤지암? 이거일듯
프로키온
신곤지암?
이거 어떻게 보는 곤지암?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사회비판적인 내용도 있고, 무엇보다 큰돈안들이고 잘 뽑은 영화같아요.
곤지암 한국영화치고는 괜찬았음...기대이상의 깜놀 ㅎㅎ
점프스케어 없어서 정말 좋았음
헤드폰 끼고 보세열
옥수수는 웹페이지나 스마트TV어플로는 없나요?
오 보고싶어는데~
블루레이 정발 예정이던데 언제 나올지 모르니 일단 옥수수로 봐야지
괜찮게 보긴 했는데 등급을 올리더라도 조금만 더 수위를 높여서 무섭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영화
우~ 스캐어리~
무셔워서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ㅡㅡ;
그래비티 인카운터 인가 그거랑 내용 소름돋게 똑같아서 별루...
paffct
그레이브 인카운터
아ㅋㅋㅋ 네 그거요
육즙 인카운터!!!
원래 이렇게 빨리 무료로 풀리나요?
B급에 그레이브 인카운터 완전베낌 그리고 재미도 없음 20여년전에 블레어 위치가 써먹은 기법들... 한국인들 블로그나 홍보영상에 선동되기 쉽다는거 매번 느끼는거지만 이번에 유전인가도 그렇고 참...
재밌게 본사람 바보 만드는 의견도 존중해야하나열?
자기가 재미없으면 없는거지 본사람들 전부 선동당햇다고 깨시민코스프레하네 ㅋㅋ 생각좀하고 글좀쓰세요 머리장식 아니잖음?
루리웹-0373677182
앙장식띠~
유전은 우리나라에선 별로흥행못하지만 평론가와 영화애호가들반응이좋은건데뭔 부기영화는 영화보는눈이없어서 곤지암을 깔끔하고 볼만한공포영화라고 했나봐요?
지금 막 다봣는데 잼나던데요???꼭 그리 말해야 되나 싶네
표절로 잘만들었단 소리 듣는게 뭔의미가 있겠음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많이 보고 따라했지만 그레이브 인카운터보다 훠얼씬 무서운 영화
공감
무섭기는 곤지암이 더 하긴 함
그레이브 인카운터 / 블레어 위치 안보고 심야영화 혼자가서 봄 몬스터 한캔 까면서 봤는데 후반에 강강강 몰아칠때 시너지 오졌음 꽤 괜찮은 영화같음.
블레어윗치 한국판..
재밌는지 재미없는지는 각자 보고 판단할거니까 아직 안본사람한테 저거 왜보냐 시간아깝다는말좀 하지마라 근데 내친구는 재밌다고 했지만 난 재미없게 봤음. 그냥 보고나면 이게 끝이야? 이생각남.
버벙고래
ㅇㅇ rec나 며 개말고 이장르도 쓰레기가워낙많아서 개인적으로 더비지트괜찮음.귀여운파운드푸티지공포영화
출발은 좋았는데 후반가면서 이상하게 망침
해외 살다온 여자 인물이 젤 무섭던데
저 이거 본뒤로 새벽알바 다닐때 한동안 무서웠어요;;;;
영화관에서 보는데 무섭지도 않은데 옆에서 꺅꺅해서 시끄러워서 짜증나던 영화.....
곤지암 이름 들을때마다 자꾸 곤지름 생각남
이 영화의 키포인트는 초반 지루함을 견뎌야하고 슴가 각도를 잘바야합니다
엄청나게 빨리 풀리는거 보면 더이상 돈주고 볼 사람 없겠다고 판단했나 봄. 호불호 떠나서 돈값못하는 영화이긴 함
재밌긴 했지만 표절이 심해서 평이 낮은 건 인정함
난 IPTV로 친구와 낮에 봤는데도 개무섭던데..음악이 없는것도 신선했구. 다들 공포영화는 익숙해서 그런가?
초반에 알바풀었는지 별로라하면 바로 마녀사냥하던데
ㄴㄴ.개이버만봐도 악플이많았음 다만 이런장르첨봐서인지 뭐내용이없다느니 스토리가뭐냐느니 이럼놈들이많아서 마녀사냥당한거지
공포영화만 100편 넘게 본 공포마니아임 인증샷 첨부함 한국공포영화중에 분명히 베스트 5안에는 들어가는 영화임. 한국이 워낙 공포영화 가뭄에 못만든게 많기도 하지만 이정도로 깔끔하게 딱 떨어지면서 오락적으로 무서운 영화 드뭄. 억지감동 신파 그딴거없이 깔끔하게 조져버림. 루리웹이 그렇게 찬양하는 부기영화도 이 영화 칭찬일색이니깐 여기서 뭐 노잼이니 한심하니 그런말 듣지말고 봐보세요 잘만들었습니다.
근데 빠르게 말하는데 뭔 소린지 그걸 모르겠음 ㅠㅜ 으어어
샤롯인가? 찌찌만 생각남...
공포영화 사상 가장 하품 많이한 영화
이걸 공포영화로 보는 사람들도 있구나.. 마지막에 유튜브로고 바뀔땐 진짜 어이없어 웃음이 다 나오던데
꼭 이런 사람이 있구나..
정보 감사합니다.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기대를 많이 하고 봤다가 실망한 영화;;
시시하네. 스토리 특색도 없고 영상미도 없고 소리만 지르다 끝나네.
걸러라
정말 개인적으로 욕만하다 끝난 영화. 연기력도 후지고 공포영화라쳐도 스토리 개판이고 돈주고 본게 너무나도 후회됨. 마지막 휠체어씬은 진짜 무서우라고 만든건가. 웃긴게아니고
곤지암 보다가 누가 코 곤지암? ㅋㅋㅋㅋㅋㅋ